연변을 찾은 많은 외지관광객들은 조선족풍토인정이 가장 궁금하고 또 직접 몸으로 느껴보고 싶어한다. 사진은 5월13일 오후, 료녕성 심양시에서 온 관광객들이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조선족치마저고리를 입고 즐거워 하면서 포즈를 취하는 장면./안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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