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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상장사 481개… 시가총액 33조원 ‘훌쩍’

리미연      발표시간: 2026-05-28 15:18       출처: 신화넷 选择字号【

2025년 2월 8일, 북경시 대흥구에 위치한 첨단기술기업 중항천지(中航天地)레이자과학기술회사 생산작업장. /신화넷

북경 상장사의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일전 ‘2026 북경 상장사 고품질 발전 대회 및 투자·융자·인수합병 매칭회’에 따르면 북경 상장사수는 481개에 달하고 시가총액은 33조 4,000억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 북경 상장사 직접융자 루적 규모는 6조원을 상회하고 채권시장 잔액은 2조 9,100억원으로 모두 국내 1위를 차지했다.

기반시설 부동산투자신탁(REITs) 발행 규모는 370억원을 넘어 발행 건수와 규모 모두 국내 1위에 올랐다. 인수합병 및 구조조정은 1,100건을 넘어서고 총금액은 1조 3,500억원에 달했다.

북경증권거래소 로송빈(鲁颂宾) 회장은 해당 거래소에 상장된 회사가 313개에 달한다며 이중 국가급 전정특신(专精特新) ‘소거인(小巨人)’ 기업이 약 60%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 북경증권거래소 상장사들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영 실적을 유지하며 매출액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흑자 기업 비률이 80%를 넘어섰다고 부연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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