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2026 중국관광상품대회(도시기념품 창의디자인 주제)가 호남성 상담시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선정하고 연변가향커피복무유한회사가 개발제작한 ‘연미삼가음호진상(延味参咖饮护臻享) 기념품’이 혁신적인 설계 리념과 정교한 제작공예로 은상을 수상함으로써 연길 문화관광 문화창작 산업의 혁신적인 활력과 도시선물 연구개발의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2009년에 창설된 중국관광상품대회는 국내 관광상품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전문성이 가장 강한 주제성, 종합성 창의·디자인·제작 기능기예 경연대회이다. 중국관광협회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제18회 대회는 도시선물 창의설계를 핵심 주제로 진행된, 전국 각지의 문화관광 문화창작 발전성과를 검증하는 국가급 권위적인 경기인바 전국 도시선물의 창의·설계·제작 수준을 전면적으로 겨루었다.

이번 대회는 경쟁이 치렬했는바 전국 30개 성(시, 자치구)과 11개 부성급 도시 및 관광상품 제조 플래트홈에서 선발한 도합 630가지 도시선물이 경기에 참가했는데 4차례의 엄격한 초심을 거쳐 최종적으로 560가지, 근 4,000개가 순조롭게 초심을 통과했다. 전국적으로 추천한 대량의 량질 참가작품가운데서 연길 제품이 두각을 나타내여 은상을 수상한 것은 함금량이 충분함을 보여준다.

이번에 수상한 ‘연미삼가음호진상 기념품’은 연변의 우수한 특산물과 조선족 민속문화를 바탕으로 인삼커피, 커피 마스크팩, 휴대용 텀블러를 창의적으로 결합하여 ‘음용, 스킨케어, 일상사용’이라는 전 과정 소비체험을 구현했다. 저온 추출, 친환경 인쇄 등 현대적 공예를 활용해 원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실용적인 문화창작 제품을 통해 연길시 도시문화 IP의 영향력을 확장했으며 기존의 울타리 전파를 돌파하고 문화표현, 산업 에너지 부여와 사용자 체험의 다차원적인 융합혁신을 실현하여 연길 문화관광 상품의 차별화·품질화·특색화의 발전방향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글 유경봉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