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밤, 서란시 게사니미식거리 야시장이 정식으로 문을 열면서 생활에 활력소를 더해 서란시 여름철 야간소비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해질무렵이 되자 게사니미식거리에서 맛있는 음식 냄새가 풍기고 양걸춤팀이 이목을 끌면서 인파가 몰려든다. 게사니미식거리는 순식간에 활력으로 넘친다.
서란시가 중점적으로 조성한 특색상업거리인 게사니미식거리 야시장은 지역 오리산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의 융합, 시민 편의와 혜택 제공이라는 리념을 견지하며 식문화, 휴식을 한 데 모은 새로운 야간소비 공간을 구축했다.
야시장에는 총 28개의 상가와 18개의 로점이 입주해 있으며 특색간식과 현지 음식 뿐만 아니라 문화창작 제품 판매와 체험형 휴식공간도 마련되였는데 기능구역이 명확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아이를 데리고 와서 돌아다녔는데, 먹을 것도 많고 즐길거리도 다양하며, 양걸춤 공연도 볼 수 있어 분위기가 매우 활기차요. 우리 서란이 점점 더 활력이 넘치는 것 같아요, 밤에 외출하는 기분도 좋아졌어요!”야시장을 찾은 시민 류씨는 기쁜 마음으로 말했다.
서란시는 소비 촉진과 문화관광의 번영을 현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바 시당위와 시정부가 이를 매우 중시하여 게사니산업의 내적 가치를 깊이 발굴하고 게사니미식거리 조성을 총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장감독, 도시관리, 질병통제 등 관련 부문들은 사전에 써비스를 제공하고 영업규범 교육을 조직하며 영업허가증과 건강증명서를 통일적으로 접수하여 야시장의 안전하고 질서있는 운영을 보장했다.
또한, 야시장에서는 게사니미식거리 자전거타기 관광품목, 소비추첨 행사를 진행하고 현지 인터넷 왕홍을 초청해 생방송으로 홍보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을 통해 인기를 모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게사니미식거리의 주요 프로젝트인 항공 테마 비행기 레스토랑은 현재 내부 장식을 서두르고 있으며 6월중에 시범 운영이 예상된다. 완공후, 이 프로젝트는 기존 야시장과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야간소비 경험을 더욱 확장하고 서란시의 여름철 야간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