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란시농업농촌국에 따르면 전역 215.5만무 량식작물 수확이 마무리된 가운데 총 생산량이 138만톤을 기록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전년 대비 2.6% 이상 증가한 수치로 풍년을 립증했다.
올해 9월 중순부터 서란시의 가을작물은 점차 성숙기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수확기가 시작됐다. 전반적인 강수량과 기후 조건이 적절해 작물 생장이 기대를 뛰어넘었으며 수확 기간에도 날씨가 맑아 농업부문과 각 향진, 가도가 농민들과 협력해 신속히 수확과 저장을 진행, 알곡 한톨도 빠짐없이 저장할 수 있었다.
기술혁신이 풍년의 핵심 요소
서란시는 43개 우량품종을 선정해 지역별 재배 조건에 맞춰 보급하며 생산기반을 강화했다. 재배단계에서는 농업기술 인력들이 현장 지도를 통해 15.39만무의 보호 경작을 확대하고 '토비관리(土肥管家)' 앱을 통해 스마트 비료 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드론과 헬기 등 고효률 방제장비를 대규모로 투입해 87.5만무에 '일제 분무 작전(一噴多促)'을 진행, 병해충 피해를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을 뒤받침했다.
농기계 활용과 안전 관리 강화
서란시는 수확 기간 농기계 활용과 안전 관리를 련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수확 손실 줄이기 대회'를 열어 손실률을 2% 미만으로 유지하며 성과를 내는 한편 농기계 차량에 반사 테이프를 부착하는 '미러 테일(亮尾) 프로젝트'를 시행해 새벽과 야간 작업 시의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중국의 밥그릇을 서란의 곡식으로 채운다'
우수한 종자와 기술, 현대화 농기계와 과학적 재배법이 결합되며 서란시는 넓은 들판에서 풍요로운 수확을 거두었다. '중국의 밥그릇'을 '서란의 곡식'으로 가득 채운다는 자신감이 더욱 확고해지는 순간이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