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운남성 곤명시에서 열린 ‘제9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는 록색 무역, 디지털 무역, 써비스 무역, 신질생산력 성과 전시에 더욱 주목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과 남아시아 국가간 무역액은 2,000억딸라에 육박, 10년간 년평균 증가률이 약 6.3%로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중국과 남아시아 국가 무역 협력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투자 프로젝트도 잇달아 추진되고 있다.
사진은 6월 18일, ‘제9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 네팔 참가 업체가 전시 물품을 정리하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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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