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로전사의 집’ 북경과학기술대학 ‘제2과당 교학실천기지’에 선정

서장 시가쩨 교육계통 간부진, 길림조중 방문

[청춘광장] 교정에 울려퍼진 ‘방송’의 향연

15년간 딸을 업고 학교를 다닌 어머니-후여채

민족문화예술 발전 위해 대학과 회사 손잡았다

현시대를 빛내가는 선배들의 인생조언, 올해도 통했다!

김서연학생 제10회 반디불문학상 대상 수상

교육부:연구생 지도교수 지도행위에 "10가지 안돼"제기

연변대학 두만강신문사에 로씨야어인재양성기지 건립

중국 조선족교육 포럼, 민족교육의 진로와 발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