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다양한 펫 행사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건설 지원
최근, 2026 길림시 펫 페스티벌(萌宠总动员) 행사가 길림시 세기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대동산수 영천하, 귀여운 반려동물들이 강성에 모이다’를 주제로 중국축목의학회 소동물의학분과와 세계펫협회의 지도하에 길림농업과학기술학원과 길림시 펫 써비스업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본 행사는 ‘전시 거래 + 상호작용 체험 + 문화 교류 + 공익 과학보급’의 다차원적 융합을 통해 길림시 펫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반려동물 친화 도시’ 건설을 촉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개막식에서 길림시 펫 써비스업협회는 《반려동물 문명 친화 써비스 자률규약》을 발표하고 6개 반려동물 친화 자률 규약 준수 단위에 인증패를 수여하여 업계 자률을 통해 문명적인 반려동물 양육의 새로운 풍조를 이끌었다.
현장에서는 경찰견 복종 훈련과 장애물 극복하기 시범이 진행되여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행사 현장에는 다양한 전시 구역과 상호작용 체험 공간이 마련되였다.
희귀 이색 반려동물 전용 구역에는 수염도마뱀(鬃狮蜥), 옥수수뱀(玉米蛇), 슈가글라이더(蜜袋鼯) 등 소수 취향 반려동물들이 자연 생태 조경과 함께 전시되여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전시 구역에는 국내외 150여개 업체가 모여 식품, 용품, 의료, 세정 관리 등 분야를 아우르며 반려동물 가정의 일체화 수요를 충족시켰다.
현지 제품 전시 구역과 트렁크 마켓(后备箱集市)에서는 동북 지역 특색 펫 간식, 수제 의류 등 현지 우수 상품들을 집중 전시하여 생동감을 더했다.
상호작용 체험 측면에서는 송화호리조트와 련계하여 순수 생태환경의 호반 산야 트랙을 조성, 많은 반려동물 애호가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참가하여 ‘경기 참가+관광+휴가’의 융합 체험을 실현했다.
공익 과학 보급 구역에서는 무료 반려동물 건강 검진, 백신 상담, 진료 조언 등의 써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팀이 현장에서 반려동물 양육 관련 질문에 답변하며 과학적인 반려동물 양육 지식을 보급했다.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반려동물과 함께 참가한 왕녀사는 "전시회도 돌아보고 쇼핑도 할 수 있고 반려동물 양육 경험도 교류할 수 있어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말했다.
아이와 함께 온 한 시민은 이 행사가 ‘일상 생활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 인간과 반려동물 사이의 거리를 좁혔다’고 말했다.
길림농업과학기술학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업계의 성대한 모임일 뿐만 아니라 길림시가 도시의 온도를 높이고 소비 활력을 자극하며 산업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중요한 매개체’라고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앞으로 길림시는 반려동물 경제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를 완비하며 펫산업과 문화관광, 소비의 심층적 융합을 촉진해 도시 건설에 빛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