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1일, 2026년 ‘동북리그’(동북지역도시축구리그) 장춘 경기구역 제2라운드 경기가 장춘올림픽공원경기장에서 열렸다. 장춘팀과 대련팀의 맞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경기장 안팎은 축구 열기와 장춘의 도시 매력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되였다.

경기장 내에서는 응원 함성이 이어졌고 경기장 밖에 마련된 장춘 문화관광 특별 전시 구역도 관객들로 붐볐다. 이곳에는 송화석 벼루 등 문화창의 제품과 무형문화유산 공예품, 엽서, 랭장고 자석 등이 전시되였으며 신록봉관광휴양구, 장영옛터박물관, 위만황궁박물원, 장영세기성, 정월담풍경구 등 주요 관광지와 장춘만달스키장의 안내 부스도 함께 마련되였다. 신록봉의 사슴과 관광지 마스코트들은 현장에서 관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인기를 끌었다. 여러 관광지에서는 당일 경기 입장권을 지참하면 입장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축구 경기도 보고 도시도 둘러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대련에서 온 한 관람객은 “축구경기만 보고 돌아가려 했는데 장춘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접하고 나니 며칠 더 머물며 구경하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춘시문화관광국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