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틱톡 등 3개 플래트홈에서 구독자 총 5천만명을 보유한 @강심천(江寻千)(구월)이 조선족 학춤을 배우기 위해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찾았다. 그는 무형문화유산 관련 소재를 주로 다루는 창작자인데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조선족 학춤을 주제로 짧은 영상을 제작하여 연변지역 민족 문화의 매력을 전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조선족 학춤은 학을 형상화한 전통 춤으로 연변지역 조선족 민속 문화의 소중한 유산이다. 2008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였으며 가볍고 우아한 동작을 통해 미적 가치와 문화적 상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안도현은 이 항목의 주요 전승지로서 그 기법의 보존과 전파 및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구월은 학춤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리고 전통 춤의 정수를 온전히 보여주기 위해 안도현문화관을 찾아 무형문화유산 체험에 나섰다. 그는 조선족 학춤의 제5대 전승인인 리영화로부터 기초적인 춤사위와 호흡법, 정확한 동작과 자세, 춤의 문화적 의미 등을 체계적으로 배웠다.
또한 구월은 학춤의 혼을 진정으로 담아내기 위해 안도현 백화곡 등 지역을 찾아 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이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길림성문화관광청
编辑:김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