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영화 121주년을 기념하여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이 주최한 첫 ‘CMG 중국영화시상식’이 북경 안서호국제회의전시중심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고 여러 부문의 수상자들이 발표되였다. 장춘영화촬영소가 제작한 영화 《팽호해전》(澎湖海战) 제작진이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장춘영화촬영소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 영화 《장안의 려지》(长安的荔枝)가‘년도 크로스오버 력량(年度跨界力量)’을 비롯해 세 개 부문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2026년 개봉을 앞둔 영화 《팽호해전》의 제작진들은 이날 행사장 레드카펫을 걸으며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제작진은 영화를 소개하는 한편, 새로운 예고편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영화 《장안의 려지》의 감독 겸 주연 배우 대붕(大鹏)은‘년도 희극영화 남자 배우상’ 을 수상했고 영화 엔딩곡 <묘당지외(庙堂之外)>가‘년도 창작가곡상’ 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힘을 모아 함께 맞는 봄’이라는 주제로 영화와 여러 분야가 함께하는 ‘영화+’ 리념을 선보였다. 특히, 중국영화를 장르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며 뛰여난 작품과 창작자에게 의미 있는 상을 수여하는 자리로 성장하는 중국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되였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