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길림성문화관광청이 주관한 ‘중국 아름다움 찾아·빙설길림 만나다’ 취재 및 탐방 활동에 따라 주중 외국사절 대표단이 연변을 방문하였다. 크로아찌아, 요르단, 조선 등 국가의 주중 외국사절들은 중국조선족민속원과 공룡박물관 등 관광지를 참관하며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고 문화와 관광의 융합 발전에 관한 새로운 모델을 경험하였다.
/연길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