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에서는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증서 수여식을 가지였다. 연변문화예술중심 주임 오효강은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 ‘조선족 전통 혼례’의 대표적 전승인 홍미숙에게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증서를 수여하였다.
올해 3월 문화관광부가 제6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 명단(942명)을 확정했다. 길림성에서 도합 11명 장인(조선족 4명)이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 명단에 입선되였는데 그중 민속 분야에서 홍미숙 장인이 조선족전통혼례로 이름을 올렸다.
/주동 기자 사진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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