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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감독 “이번 경기가 남긴 숙제, 어떻게 풀지 고민하겠다.”

김파      발표시간: 2025-07-07 12:01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7월 6일 저녁에 남경시 오대산경기장에서 진행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은 후반전 연장시간에 나온 황진비의 극적 동점꼴로 남경도시팀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후 있은 소식공개회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 이기형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 량팀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했다. 두 팀 모두 확실히 고생이 많았다.”고 말하고나서 “경기는 비겼지만 나에게 숙제를 남겼다. 이 난제를 어떻게 풀지는 돌아가서 잘 준비하겠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김파기자


编辑: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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