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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실천] 전국인대 대표 함순녀:

정현관      발표시간: 2026-03-25 19:51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기골, 도덕 , 따스함이 있는 정품 더 많이 창작

3월 17일,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중국무용가협회 부주석인 함순녀는 연변대학교의 초청을 받고 전국 량회 정신을 주제로 특별보고를 진행했다 .

함순녀는 직접 회의에 참가한 경험에 결부시켜 소박한 언어와 생생한 사례로 량회에서 제기한 문예정 품의 출품, 공공문화봉사 체계의 보완, 인터넷 문화 건설 강화 등 방면의 구체적인 요구를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문예계 대표로서 연변의 다민족 거주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민족문화 전승, 공공문화자원 통합, 인터넷 문화 생태 관리 등에 대한 건언헌책 사고와 실천을 공유하기도 했다.

"2026년은 '제 15차 5개년' 계획 이 시작되는 해로서 량회는 문예종 사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우리는 늘 땅에 뿌리를 내리고 군중 들과 가까워져야 한다."고 함순녀는 말했다. 또한 함순녀는 문예를 교량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우수한 문화봉사가 더 많은 백성들에게 혜택을 주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장의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큰 계발을 받았고 앞으로의 문화사업에 대해 더 명확한 방향을 가지게 되였다고 표했다.

보고회 강단에서 무용교실까지 함순녀가 량회 정신을 전달하는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보고회가 끝난 후 그녀는 곧바로 무용교실로 향했다. 련습복으로 갈아입은 함순녀는 교실의 발레봉 옆에 서서 꼿꼿한 자세로 정확하고 류창하게 동작들을 시범해보였다. "발레 기초 훈련은 무용의 기초로서 꼿꼿한 몸매와 동작의 규범을 중요시한다. 이는 마치 우리의 문화 전승처럼 근본을 단단히 다져야 할 뿐만 아니라 전통을 지키고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업시간에 그녀는 학생들의 자세를 손수 교정해주고 발끝 세우기, 팔 뻗 기 등 세밀한 동작을 하나하나 바로 잡아주었다. 동시에 량회 정신을 알기 쉬운 방식으로 수업에 융합시켰다 .

"무용 전공 학생으로서 기본기를 갈고닦아야 할 뿐만 아니라 생활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연변의 산수인문과 여러 민족의 왕래• 교류• 융화 이야기에서 감을 얻어 무용에 령혼과 온도가 있게 해야 한다."고 함순녀는 말했다. 함순녀는 학생들 사이를 오가며 때로는 몸을 숙여 다리 각도를 교정해주고 때로는 손을 들어 어깨 자세를 조절해주었다. 참을성 있고 세밀한 지도 속에는 무용 전승에 대한 기대가 가득했는바 문화강국의 씨앗이 학생들의 마음속에 조용히 뿌리내리게 했다 .

전국 량회 직무 리행 현장에서 량회 정신 보고회 강단, 다시 무용 교수의 일선 교실까지 , 함순녀는 시종 인대대표의 책임감과 문예종사자의 사 명감으로 량회 정신을 기층의 구석구석까지 전달하고 문화 전승과 예술 교수의 실천 속에 융합시켰다. 함순녀는 "나는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 방향을 견지하고 생활에 뿌리를 내리고 중국 이야기를 잘 전할 것이 다. 한면으로는 현실 소재에 초점을 맞추어 시대의 영양분을 흡수하고 다른 한면으로는 전통문화를 깊이있게 파고들고 창조성 전환을 추진하여 기골이 있고 도덕이 있으며 온도가 있는 정품을 더 많이 창작할 것이다. 동시에 문예혜민 사업에 참여하고 대중문예를 번영시키며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매체를 잘 활용하여 우수한 문화가 기층에 심입되록 하겠다."고 말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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