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으로 전국 량회 정신 뿌리내리게
“오늘 이 강연을 듣고 우리 마음이 뜨거워졌다!”
3월 17일, 왕청현 장영가두 강북사회구역 활동실에서는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주민들은 전국인대 대표이며 길림성항신건설집단유한회사 종업원인 옥명희의 량회 정신 강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대회 정신을 강연하는 외에도 오늘은 저의 <촌툰 의료·양로 결합 건설 강화하고 농촌 양로난을 해결할 데 관한 건의>도 말해주었다.” 현장에 있던 62세 퇴직 종업원 진증문은 이 건의를 듣고 감동되여 “옥대표가 우리의 목소리를 량회에 전달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을, 옥명희는 농촌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70여세 조선족 로인이 옥명희의 손을 잡고 말했다. “명희야, 다리가 아픈데 도시에 있는 병원에 가려면 80리나 가야 되니 마음이 항상 두려워진다.” 이 말을 들은 옥명희는 마음이 아팠다. 이런 농촌 로인이 적지 않다. 자녀가 곁에 없고 병원까지 거리가 먼 상황에서 만약 촌에 의료·양로 결합 장소가 있다면 그들에게는 이보다 더 큰 바람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옥명희는 느꼈다.
“어떤 일은 시작을 하면 실현될 수 있다. 그러나 하지 않으면 그 어떤 실현 가능성도 없다.” 북강사회구역에서 강연할 때 옥명희는 간절하게 말했다.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 찾아달라. 나는 잘 기록했다가 여러분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
옥명희는 전국 량회 정신의 ‘강연원’이자 ‘련락원’, ‘전투원’이기도 하다. “저의 직책은 우리 백성들의 바람을 전국 량회에 가져가고 또 전국 량회 정신을 가지고 돌아오는 것이며 민족단결을 앞장서 수호하고 생태 우세, 자원 우세를 치부 우세로 전환시키는 것이다.”라고 옥명희는 말했다. 말이 끝나자 현장에서 열렬한 박수가 터졌다.
올해는 옥명희가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된 4번째 해이다. 일반 자료원에서 기술 담당자로, 전국‘5·1’로력모범 수상자에서 전국인대 대표로, 그동안 신분에는 변화가 있었지만 완벽함을 추구하는 그녀의 ‘장인정신’과 인민을 위해 직책을 수행하는 초심은 변한 적이 없다.
다년간 옥명희가 제출한 기층 농업과학연구단위 지원, 사회력량 현역 투입, ‘빙설+홍색산업’ 융합 발전 등에 관한 건의들은 모두 국가 관련 부문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층 대표로서 그녀는 ‘인민대표는 인민을 위해’라는 책임과 당당함을 진심으로 체감하였다.
“매일 업무일지를 쓰고 군중의 건의을 기록하며 주말에도 쉬지 않지만 아직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나는 그저 빛을 발하고 싶다. 한정된 시간에 더 많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실제 행동으로 전국 량회 정신이 기층에 뿌리내리게 하고 싶다.”고 옥명희는 말했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