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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14기 인대 5차 회의 장춘에서 페막

유경봉      발표시간: 2026-01-30 16:05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15.5’의 웅장한 청사진, 새로운 로정에서 화려한 장을 거듭 써나가자

성 14기 인대 5차 회의 장춘에서 페막 

황강 회의 사회하고 연설

왕추실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으로 당선

회의에서 길림성인민정부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등 7가지 결의 채택

1월 30일,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가 장춘에서 페막되였다. 황강이 회의를 사회했다.

1월 30일,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가 장춘에서 페막되였다. 사진은 페막회 현장.

3일반 동안 진행된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가 1월 30일 오전 장춘에서 페막되였다.

오전 9시, 성 14기 인대 5차 회의는 제2차 전체회의를 거행했다. 대회 집행주석 황강이 회의를 사회했다.

성 14기 인대 5차회의에 참석해야 할 대표는 512명, 이날 대회에 참석한 대표는 465명으로 법정 인수에 부합되였다.

대회 집행주석들로는 또한 오해영, 왕추실, 고광빈, 범예평, 전금진, 류금파, 가효동, 량인철, 김희쌍이 있었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 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주석대에 좌정했다.

회의는 총감표인, 부총감표인, 감표인 명단을 표결, 통과했다. 회의는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왕추실을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으로 선거하고 묘위를 길림성인민검찰원 검찰장으로 선거했으며 마희성, 방세력, 류문점, 안상림, 송흠위, 무승국, 요수위, 람중화를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선거했다.

오전 10시경, 페막회가 열렸다.

회의는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주임위원 인선 명단을 표결 통과했으며 두홍기를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주임위원으로 임명했다.

〈길림성 헌법선서 조직실시 제도 방법〉의 규정에 따라 당선된 성 14기 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위원과 임명된 성 14기 인대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주임위원이 헌법 선서를 했다. 성인민검찰원 검찰장은 최고인민검찰원이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 보고하여 임명을 비준받은 뒤 성인대 상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헌법선서를 진행하게 된다.

회의는 길림성인민정부사업보고에 관한 결의를 채택하고 길림성 국민경제및사회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요강에 관한 결의, 2025년 국민경제및사회발전계획 집행 상황과 2026년 국민경제및사회발전계획에 관한 결의, 길림성 2025년 예산 집행 상황과 2026년 예산에 관한 결의, 길림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길림성고급인민법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길림성인민검찰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페막회에서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체 대표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성 14기 인대 5차회의는 제반 의정을 원만하게 완수했다. 이는 기치를 높이 들고 민주를 발양하며 단결하고 분발전진한 한차례 대회로 전 성 인민이 확고한 신념을 갖고 용감히 전진하며 난관을 공략하고 분발하면서 길림의 전면 진흥과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도록 반드시 격려할 것이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금방 지난 2025년은 길림의 진흥과 발전의 로정에서 지극히 평범치 않은 한해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5년만에 다시 길림대지를 찾아 우리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전략을 명확히 하고 청사진을 그려주었다. 전 성 상하는 습근평 총서기의 간절한 부탁을 충실하게 실천하고 고품질 발전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며 많은 어려움과 도전을 전승하고 적지 않은 큰 일과 중요한 일들을 성사시켰으며 여러 면의 사업들에서 새로운 진전과 새로운 성적을 이룩했다. ‘14.5’전망계획을 마무리 짓고 ‘15.5’전망계획을 시작하는 력사적인 교차로에서 준엄하고 복잡한 국내외 형세와 간고하고 막중한 개혁, 발전, 안정의 임무에 직면하여 전 성 상하는 반드시 부탁을 명기하고 계속하여 분투하면서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는 용기를 내고 수많은 말들이 함께 달리는 활력을 불러일으키며 쉼없이 달리는 말의 열정을 유지하면서 경제 사회 발전의 목표와 과업을 단호히 완수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부탁을 명기하고 계속하여 분투하는 것은 바로 방향을 확정하고 청사진을 끝까지 그려가는 것이다. 동북의 전면 진흥과 길림 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정신을 거듭 학습하고 거듭 대조해보고 거듭 시달하면서 ‘두가지 확립’을 충성스럽게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단호하게 실천하며 ‘아침에 명령을 받으면 저녁에 얼음물을 마신다’는 긴박감과 ‘낮에 해놓은 일이 없으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책임감으로 습근평 총서기가 그린 웅장한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어가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부탁을 명기하고 계속하여 분투하는 것은 바로 힘을 모아 발전을 이룩하고 단숨에 로운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당중앙 20기 4차 전체회의의 전략적 배치를 전면적이고 깊이 있게 정확히 리해하고 파악하며 발전의 립각점을 고품질 발전에 두고 국가의 ‘5대 안전’을 수호하는 중요한 사명을 단호히 굳게 어져야 한다. 옳바른 치적관으로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치적관의 ‘3가지 질문’에 잘 답하며 단기적인 ‘보이는 성과’와 장기적인 ‘잠재된 성과’, 한 지역과 전국적인 관계를 잘 처리하며 실제로부터 출발하고 규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며 실천과 인민과 력사의 검증을 견딜 만한 업적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부탁을 명기하고 계속하여 분투하는 것은 바로 개혁을 심화하여 용왕 매진하면서 난관을 극복하는 것이다. 개혁의 물결속에서 분발하여 전진하고 중점분야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선립후파(先立后破)와 과감하게 부딪치고 시도하는 것을 격려하며 더욱 큰 힘으로 경영환경을 최적화해야 한다. 개방에서 분발하여 따라잡고 변경 근해의 우세를 충분히 살려 더욱 높은 수준의 개방형 경제의 새로운 체제를 건설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부탁을 명기하고 계속하여 분투하는 것은 바로 취지를 실천하고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하는 것이다. 농촌의 밭머리, 공장의 작업장, 과학연구의 현장에 자주 가서 진정으로 사회 상황과 민의를 알아보고 그들의 목소리와 기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군중들의 리익과 수요를 잘 고려하고 대중의 안위와 민생을 몸소 체험하며 대중의 급해하고 어렵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진심으로 해결하여 모든 가정들이 활력이 넘치고 따뜻한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계획을 세울 때에는 인민에게 묻고 계획을 실시한 후에는 인민에게 효과를 물으며 사업의 ‘시차’, 정책의 ‘락차’와 체험의 ‘온도차’를 힘써 줄이며 민생복지의 ‘안면(里子)’으로 진흥 발전의 ‘체면(面子)’을 뒤받침해야 한다. 음력설이 다가오고 있는데 각지 각 부문은 반드시 안전생산과 민생보장 등 사업을 세밀하고 실속있게 진행하여 전 성 인민들이 평안하고 따뜻하며 화목한 음력설을 보내도록 확보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부탁을 명기하고 계속하여 분투하는 것은 바로 힘을 합쳐 일관성 있게 실행을 틀어쥐는 것이다. ‘관직에 있으면서 일을 피하는 것은 평생의 수치’임을 명기하고 무릇 당과 인민에게 유리한 일이라면 그 어려움을 피하지 말고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덕망 있고 유능한 간부를 뽑고 실적으로 영웅을 론하며 진정으로 충성스럽고 청렴하며 책임성 있으며 겉과 속이 같은 일치한 간부를 등용해야 한다. 각급 인대 대표들은 과감히 인민을 위해 대변하고 발전을 위해 힘을 발휘하여 만중일심, 한마음한뜻의 드높은 힘을 모아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길림은 길림 사람들의 길림인바 우리는 더욱 강렬한 주인공의식으로 사람마다 몸소 참여하고 하나하나 책임을 지며 고품질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길을 확고히 걸으며 위풍을 떨치고 다시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한다. 길림은 새시대의 길림인바 우리는 더욱 충만한 실천가(实干家)의 정신으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에 적극 뛰여 들어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서 더욱 큰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황강은 끝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령수의 부탁이 아직도 귀가에 맴돌고 진흥과 발전의 임무가 매우 무겁다. 우리 모두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기회를 틀어쥐고 기세를 몰아 과감하게 혁신하고 열심히 일하여 길림이 고품질 발전에서 뚜렷한 진전을 실현하고 전면적인 진흥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기 위해 계속하여 분투해야 한다!

성급 지도자들인 호가복, 채동, 장은혜, 구강, 사문빈, 왕자련, 조로보, 리명위, 류개, 양안제, 손간, 류위, 김육휘, 오정평, 리룡희, 장지군, 한복춘, 조우광, 리유두, 곽내석, 채국위, 진해도, 왕청운, 서가신, 묘위, 왕지후, 고강, 고지국, 리립 그리고 전임 성급 로지도자들인 왕운곤, 황연명, 차수란, 방경파, 강치영, 성정협 비서장 조해봉이 주석대에 좌정했다.

제반 의정을 마친 후 대회는 웅장한 국가 주악 속에서 페막되였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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