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전성 량회의 ‘위원 통로’가 정식 개통되였다. 6명의 정협 위원들은 기자들과 직접 대면해 직무 수행에서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언헌책하며 길림 전면 진흥의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1월 26일, 성정협 13기 4차 회의 위원통로가 개통되였다. 다양한 분야에서 온 6명의 성정협 위원이 차례로 등장하며 장춘현대화도시권건설, 식량안전수호, 길림―향항의 심층적 협력, 출산 친화형 성(省) 건설, 민영경제활력 자극, 홍색문화로 진흥에 동력 부여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직무수행, 조사연구와 일선에서의 실천을 결부하여 사회적인 관심사를 직시하고 발전의 방향을 자유롭게 론의하며 실무적인 훌륭한 대책을 제시했다.
최검봉 위원: 현대화산업체계가 ‘길림품격’을 발휘하게 해야

성당위는 ‘15.5’전망계획 건의에서 ‘실물경제 기반을 굳건히 지키고 발전시키며 길림 특색을 구현하는 현대화산업 체계를 구축한다’고 명확히 제출하고 이를 ‘15.5’시기의 최우선 전략적 임무로 삼았다.
“장춘현대화도시권 건설의 가속화는 우리 성의 ‘15·5’ 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성정협 위원이며 길림성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연구원인 최검봉은 위원 통로에서 도시권의 핵심적 선도 역할을 정확하게 지적했다.
여러 지역의 ‘15·5’전망계획 제정 과정에 참여하면서 최검봉은 주동적으로 도시권 건설에 융합되려는 각 지역의 높은 열의와 많은 주변 도시들이 핵심 지역의 산업 수요와 주동적으로 련결하고 우세한 부대 산업에 초점을 맞추어 정밀하게 힘을 기울이며 상하가 련동하고 같은 방향에로 힘을 기울이는 좋은 추세가 형성되고 있음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
도시권의 선도적 역할을 어떻게 발휘할지에 대해 그는 혁신 구동(驱动)과 산업 협동을 병행하는 이중 추진 방식을 핵심으로 한 명확한 경로를 제시하며 발전의 내생(内生)적 동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은 산업 업그레이드의 핵심 비밀번호이다. 최검봉은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장춘국가지역혁신쎈터의 플레트홈 장점을 바탕으로 조직화된 과학연구와 조직화된 전환이 깊이 융합된 과학기술 혁신 허브를 구축하고 과학기술 체인과 산업 체인의 정밀한 련결과 동조화(同频共振)를 추진하며 혁신 성과가 실험실에만 국한되지 않고 빠르게 생산 라인으로 나아가 발전 동력이 전통산업에서 신질생산력으로 재빨리 전환되도록 해야 한다.
산업 협력은 산업집군을 확대하는 핵심 조치이다. 최검봉은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중점 우세 산업에 초점을 두고 지역간 련합 투자 유치, 리익 및 세금 공유 등의 협력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핵심 도시의 과학기술 혁신 책원지 및 첨단 제조업의 우세를 주변 도시의 산업 부대 능력과 상호 보완적으로 결합하여 차원이 분명하고 분업이 질서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길림 특색의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
류혜도 위원: 길림 ‘흑토량창’이 더욱 빛 뿌리게 해야

국가 중요 상품식량기지인 길림성은 흑토지를 지키고 식량 안전 방어선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사명과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성정협 위원이자 길림성 농업과학원(중국농업과학기술 동북혁신쎈터) 연구원인 류혜도는 흑토지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있었다. 위원 통로에서 그는 길림의 식량 생산성과를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농업 강성 건설을 둘러싸고 ‘식량생산을 토지에 의거하고 식량생산을 과학기술 의거한다”는 전략으로 현대화 대 농업 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실질적 건의를 제안했다.
“길림성은 시종 식량생산의 안전를 최우선으로 삼고 옥토와 과학기술을 핵심으로 삼아 식량 증산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지고 더욱 높은 생산량 목표로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류혜도는 식량 기반 강화의 핵심은 매 한치의 흑토지를 철저히 지켜내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표준 농토 건설의 지속적 추진, ‘리수 모식’의 지속적인 확대, 보호형 경작방식의 확산, 알칼리성 토지개량 사업 등으로 경작지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여 식량의 안정적인 생산과 증산의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그는 제안했다.
산업발전에 있어 식량의 전반 산업 체인 승격을 추동하고 농산품 가공 집군을 구축하며 ‘체인 주도 기업’(链主)을 육성하고 성급 선두 기업을 신증하며 ‘길림 입쌀’, ‘장백산 인삼’, ‘길림 육우’ 등 7대 ‘길자호’(吉字号) 브랜드를 강화해야 한다고 류혜도는 제안했다.
농업에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으로 류혜도는 “지능화 농기계 활용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지능화 농장을 건설하며 생산·류통·감독관리 등 전반 체인을 아우르는 농업 빅데이터(大数据) 플래트홈을 구축해 과학기술이 식량 생산의 전 전과정을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후가패 위원: 길림―향항 쌍방향 협력이 더 원활하게 해야

길림성의 고수준 대외개방 과정에서 향항은 시종 중요한 협력 동반자로 자리해 왔다.
성정협 위원이자 향항성보기업유한회사 리사이며 길림성향항사회단체총회 비서장인 후가패는 위원 통로에서 길림과 향항의 협력 이야기를 전하며 두 곳의 심층적인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제안을 내놓았다.
후가패는 길림과 향항은 오래 동안 경제 무역, 문화 등 방면에서 긴밀한 상호 교류를 유지해왔으며 향항은 길림이 국제시장과 련계하는 핵심 교량 역할을 해왔다고 소개했다. 어떻게 하면 길림과 향항의 협력을 더 깊이 더 멀리 나아가게 해야 하는가에 그는 명확한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향항에서 ‘길림 인삼’ 브랜드를 공략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향항내 길림 인삼 홍보 행사를 일찍 준비하고, 일찍 배치하며 일찍 계획해야 한다. 또한 길림과 향항의 대학·연구기관 간 인삼 분야 협력 교류를 강화하고 중의약 분야 전문가·학자들의 학술 교류 플래트홈을 구축해 고급 중약재로서의 길림인삼의 국제시장 위상을 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그는 길림 특산품의 해외 진출과 향항 자본의 북상을 련결하는 쌍방향 통로를 마련해 길림과 향항의 협력을 경제·무역 분야에서 문화·관광·과학기술 등 다향한 분야로 확장하여 ‘쌍방향 발전’을 실현하고 상호 리익을 창출하며 길림의 대외개방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안했다.
허천민 위원: 출산 친화적 정책, 천가만호에 스며들게 해야

출산친화형 성 건설은 전 사회가 체계적으로 힘을 모아 전반 생애 주기에 걸쳐 배려하는 복지사업이다. 성정협위원이자 길림대학교 제2병원 부원장이며 산부인과병원 집행원장인 허천민은 가임기 가정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위원통로에서 생육 친화형 성 건설에 대해 강조했다. 그의 모든 제안은 출산 문제에 대한 대중들의 절박한 어려움과 바람을 정확히 짚어내여 민생의 따뜻함이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전달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천민은 출산 친화형 성 건설이 단일 부문의 업무가 아닌 의료, 교육, 기업, 사회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여 가임기 가정에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산가능성’ 난제를 어떻게 해결할가? 이에 대해 그는 전주기적 ‘의료+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성 전체 범위에서 생육 건강 봉사 력량 강화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우수한 의료 자원을 시점으로 임신전 평가 및 적극적인 임신 지원 등을 포함한 전 생명주기 봉사 보장 플래트홈 구축을 제안했다.
‘건강한 출산의 안전망”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이에 대해 그는 기초 생식 건강 봉사 력량을 강화하고 기층에서 출산 건강 지식의 홍보와 보급을 확대하며 산전 검사와 신생아 질병 검사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관련 검사 항목을 의료보험 보장 범위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양육부담’의 곤경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이에 대해 그는 여러 부문이 협력하여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자녀 양육 보조금 기제를 구축하고 사회구역의 방과후 및 방학 돌봄 봉사의 보편화와 제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이 탁아소를 운영하도록 장려하고 이웃 간 양육 지원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련화 위원: 민영경제가 길림에 뿌리내리고 성장하도록 해야

민영경제는 길림성의 고품질 발전에 필수적인 력량으로 경영주체의 활력을 자극해야만 진흥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 성 정협위원이자 길림성 만화그룹의 리사장인 추련화는 신에너지 분야의 민영 기업가로서 체험을 바탕으로 길림성의 경영환경이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있음을 소개하며 경영주체의 활력 증진을 위해 제안했다. 그는 민영기업이 길림에 깊이 뿌리내리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전달했다.
최근 몇년간 우리 성은 민영경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실질적인 조치를 실행해왔다. 민영경제 발전을 위한 ‘31개 조치’, 경영환경 최적화를 위한 ‘28개 조치’, ‘과학기술 혁신 전문인원’ 제도를 포함한 정책들은 민영 기업의 발전에 큰 자신감과 기반을 마련해주었다.
경영주체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데서 혁신 주도는 핵심 엔진이다. 추련화는 길림은 우수한 과학교육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풍부한 과학기술 혁신성과를 축적하고 있는데 이는 민영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귀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신에너지, 신소재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전환의 효률적인 플래트홈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산업 생태계는 민영경제의 튼튼한 성장을 위한 핵심 버팀목이다. 그는 ‘상하류 협동, 대중소기업 상호 보완’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선도 기업이 혁신 련합체를 설립하도록 지원하여 중소기업들이 협동 발전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불필요한 간섭은 하지 않고 요청이 있으면 반드시 응답한다’는 봉사 리념을 실천해 안정적이고 공정하며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련화는 중요한 산업에 대한 지원 정책을 세부적으로 마련하고 대상 신청 비준, 자금 지원, 인재 유치 등에서 보다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책적 혜택이 기업 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며 민영경제가 길림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은화 위원: 홍색문화가 시대의 빛을 발하게 해야

성당위 12기 8차 전원회의에서는 ‘력사문화의 심층적 동력부여를 두드러지게 한다’고 명확히 하면서 문화 혁신과 창조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선양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정협위원이자 연변가무단 1급 배우인 박은화는 홍색자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는 과거와 미래, 력사와 현실을 이어주는 다리라고 강조했다. 이는 또한 길림인민이 꾸준히 전진하도록 고무하는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며 고품질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정신적 힘이라고 그는 말했다.
박은화는 길림성의 홍색자원이 력사적 깊이와 시대적 가치를 모두 지니고 있으며 ‘수량이 풍부하고 범위가 넓으며 가치가 높다’는 두드러진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홍색자원의 혁신적 개발과 전방위적 홍보를 강화하고 ‘홍색 길림’ 특색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문화 강성 건설 및 길림성의 고품질 발전에 중요한 실질적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홍색 길림’ 브랜드 구축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홍색문화 자원을 심층적으로 발굴하고 연구하여 혁신의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길림의 홍색력사, 아름다운 산천, 흑토지의 열정적이고 순박한 풍토와 인정에 초점을 맞춰 고품질의 홍색 가요와 홍색 연극 등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길림의 홍색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수한 홍색 작품에 대한 공모, 심사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새시대의 홍색 작품의 파급력과 영향력을 확대하여 문화 IP로 홍색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또한 홍색 ‘랜드마크’를 구축하고 홍색 ‘표식’ (标识)을 풍부하게 보완하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관련 관광지 및 명소와 대응하는 영웅 인물, 중대 전투, 관건 회의, 중요 조직 등의 홍색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함께 대형 조각품을 제작하고 홍색 유전자를 청산록수에 융합되게 해야 한다. 홍색 관광로선을 전 성의 관광 계획에 포함시키고 홍색 유적지에 표준화된 홍색 ‘표식’을 통일적으로 설치하여 홍색 력사를 명확히 설명하고 생생한 홍색 이야기를 전해야 한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