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 발전의 대계 함께 론의하고 단결 분투의 힘 결집
성정협 13기 4차 회의 장춘에서 개막
황강 연설 호옥정 참석 주국현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진술

1월 26일, 성정협 제13기 위원회 제4차 회의가 장춘에서 개막되였다.

성정협 제13기 위원회 제4차 회의 개막회 현장
단결하여 력량을 결집하고 분투하여 위업을 이룩하자. 1월 26일 오전, 전 성 인민이 주목하는 정협길림성 제13기 위원회 제4차 회의가 장춘에서 개막되였다.
중공길림성위 서기 황강,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 등이 요청에 응해 개막회에 참석하여 주석대에 좌정했다.
성정협 주석 주국현과 부주석들인 오정평, 리룡희, 장지군, 한복춘, 조우광, 리유두, 곽내석, 채국위, 진해도와 비서장 조해봉이 회의에 참석하여 주석대 앞줄에 좌정했다.
이번 회의에 응당 참석해야 할 위원은 488명, 실제 참석한 위원은 441명으로 규정한 인원수에 부합되였다.
오전 9시, 오정평이 정협길림성 제13기 위원회 제4차 회의의 개막을 선포했다. 전체 위원들이 기립하고 회의장에는 장엄한 국가가 울려퍼졌다.
황강이 중공길림성위를 대표하여 대회 소집에 열렬한 축하를 보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5년을 돌이켜보면 전 성 상하는 부탁을 명기하고 감은분진하며 확고부동하게 습근평 총서기가 제시한 방향을 따라 용감하게 전진하면서 길림 전면 진흥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 특히 금방 지난 2025년에는 습근평 총서기가 5년 만에 다시 길림땅을 밟으면서 우리 성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방향을 정해주고 청사진을 그려주었다. 우리는 ‘두가지 확립’을 충성스럽게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단호히 실천하며 많은 어려움과 도전을 전승하면서 적지 않은 간고한 노력을 들여 새로운 발전 업적을 창조하고 전 성 인민을 향해 중책을 짊어지고 전진하는 진흥의 답안지를 제출했다. 이 한해의 가장 확고한 신념은 인민 령수의 진심어린 당부에서 비롯되였고 가장 거세찬 동력은 개혁과 발전의 질적 향상과 도약에서 비롯되였으며 가장 강력한 힘은 력사문맥의 계승과 전승에서 비롯되였고 가장 따뜻한 바탕색은 초심과 사명의 끈질긴 고수에서 비롯된 것이였다. 인민 생활의 번영이 있어야만 비로소 길림에 새로운 기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우리는 굳게 믿고 있다. 길림의 진흥과 발전이 이룩한 성과의 근본적인 원인은 습근평 총서기의 인도와 방향 제시에 있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인 인솔에 있으며 이는 전 성 간부와 대중이 열심히 일한 결과이며 여기에는 전 성 각급 정협조직의 민주당파, 공상련, 무당파 인사들의 신근한 노력이 배여있다.
정협사업을 충분하게 긍정하고 나서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현재 우리는 전략적 기회와 위험과 도전이 병존하고 불확실하고 예측이 어려운 요소가 많아지는 시기에 처해있다. 하지만 변화되는 것은 형세이고 변하지 않는 것은 목표와 결심이다. 성당위 12기 8차 전원회의는 전력을 다하여 실질적으로 일하라는 동원령을 내렸다. 전 성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영광스러운 전통과 우수한 작풍을 발휘하고 협상의정을 깊이하며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고 민주감독을 강화하면서 간절한 마음, 통찰력 있는 안목과 단호한 목소리로 새시대 길림 정협의 직무 수행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길 바란다. 첫째로 방향을 단단히 틀어쥐고 인솔을 강화하며 마음과 힘을 모으는 데서 정협의 역할을 잘 보여주어야 한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정협사업을 총람하는 것을 견지하고 단결할 수 있는 모든 력량을 단결하고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적극적인 요소들을 동원하여 가장 큰 동심원을 그려야 한다. 둘째로 중심 과업을 둘러싸고 전반적 국면을 위해 봉사하며 건언헌책 가운데서 정협의 지혜를 이바지해야 한다. 전 성의 전략적 과업과 대중들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고 전망성, 돌파성, 실현 가능성을 갖춘 ‘골든 아이디어(金点子)’를 제출해야 한다. 셋째로 감독을 강화하고 정확하게 힘을 기울이며 과감하고 능란하게 실천하는 가운데서 정협의 책임감을 구현해야 한다. 원칙적인 문제에서 단호히 강경하게 대응하고 공공리익을 위해서는 단호히 목소리를 높이고 그릇된 기풍과 사악한 풍조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하면서 ‘량화가 악화를 구축하는(良币驱逐劣币)’ 발전 환경을 함께 조성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정협조직은 자아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제도화, 규범화, 절차화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한다. 중공길림성위는 시종일관하게 정협사업을 중시하고 관심하고 지지할 것이다. 각급 각 부문은 주동적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용기 있게 비평을 발아들이며 자각적으로 감독을 받고 참답게 제안들을 처리하여 정협조직과 정협위원들이 사업을 전개하는 데 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황강은 끝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이 되는 해이고 홍군 장정 승리 90돐이 되는 해이다. 휘황찬란한 력사는 새로운 로정을 비추어주고 시대의 나팔소리는 사람들을 다시금 분진하게 한다. 우리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한마음한뜻으로 개척하고 혁신하면서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과 고품질 발전을 힘써 추진하는 데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주국현이 정협길림성 제13기 상무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회에 사업보고를 했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5년은 ‘14.5’ 전망계획을 마무리짓고 ‘15.5’ 전망계획의 청사진을 그리는 해로 길림성이 고품질 발전의 뚜렷한 진전과 전면적인 진흥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도록 힘써 추진하는 관건적인 해였다. 중공길림성위의 강력한 지도 아래 정협길림성위 및 그 상무위원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중공 20차 당대회와 당중앙 20기 력대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인민정협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사상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며 동북의 전면 진흥과 길림의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지시 정신을 거듭 학습하고 거듭 대조해보고 거듭 시달했다. 아울러 중공길림성위 12기 5차, 6차, 7차, 8차 전원회의 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전문협상기구의 역할을 충분하게 발휘하여 길림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하는 과정에서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개혁과 발전을 추진하는 실천 가운데서 힘차게 싸우면서 길림의 전면 진흥을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했다.
보고는 다섯개 면으로 지난 한해 정협사업의 주요 경험을 총화했다. 첫째는 마음을 모으고 정신적 기반을 다지며 사상을 학습하고 충성과 감은 속에서 정치적 책임을 짊어졌다. 둘째는 중심 과업을 둘러싸고 발전을 촉진하고 대국을 위한 봉사에서 책임감을 뚜렷하게 나타냈다. 셋째는 민생을 마음속에 품고 복지를 증진하며 인민을 위한 직무 수행에서 초심과 사명을 실천했다. 넷째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마음을 모으고 협력하여 분발하는 가운데서 거세찬 힘을 결집했다. 다섯째는 신중과 착실을 숭상하고 잘 실천하며 혁신과 진취 속에서 정협의 풍채를 보여주었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6년은 ‘15.5’ 전망계획이 시작되는 해이다. 성정협과 그 상무위원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중공길림성위의 확고한 령도 아래 중공 20차 당대회와 당중앙 20기 력대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며 동북 전면 진흥과 길림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지시 정신을 에누리없이 실시하고 ‘두가지 확립’을 충성스럽게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단호히 실천해야 한다. 성당위 12기 7차, 8차 전원회의의 포치에 따라 당의 령도, 통일전선, 협상민주의 유기적인 결합을 견지하고 민주 발양과 단결 증진을 서로 관통시키며 건언자정과 공감대 결집에서 쌍방향으로 힘을 기울이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우수한 전통을 발양하고 정치적 책임을 명기하며 전문협상기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길림의 ‘15.5’ 전망계획이 좋은 국면을 열고 좋은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민심과 공감대, 지혜와 힘을 광범위하게 모아야 한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진일보로 지적했다. 절대적인 충성으로 정신적 기반을 다지고 정치적 방향을 확고히 해야 한다. 정확한 건언으로 에너지를 부여하고 전면적인 진흥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단결과 협력으로 기세를 결집하고 발전의 공감대를 모아야 한다. 제도 건설로 기반을 강화하고 협상민주를 발전시켜야 한다. 수정혁신으로 질을 높이고 직무 수행 효능을 증강해야 한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정협위원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중공길림성위의 강력한 령도 아래 한마음한뜻으로 모두가 지혜와 힘을 합쳐 개척혁신하고 책임을 짊어지고 실무적으로 일하면서 사회주의 현대화 새 길림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리유두가 대회에서 정협길림성위원회 상무위원회의 13기 3차 회의이래의 제안사업 상황에 관한 보고를 했다.
개막회에 참석하여 주석대에 좌정한 성급 지도자들로는 호가복, 채동, 장은혜, 구강, 사문빈, 왕자련, 조로보, 리명위, 왕추실, 고광빈, 범예평, 전금진, 류금파, 가효동, 량인철, 류개, 양안제, 류위, 김육휘, 왕청운, 서가신, 묘위, 왕지후, 고강, 고지국, 전휘 등이다. 전임 성급 로지도자 황연명, 성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 김희쌍이 회의에 참석하여 주석대에 좌정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