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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16기 인대 7차 회의 승리적으로 페막

김영화      발표시간: 2026-01-26 18:56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호가복 대회 사회 및 연설, 홍경 채홍성 주금성 회의에 참석 회의에서 리연신을 연변주 16기 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으로, 우명량 등 8명을 연변주 16기 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필전동을 연변주감찰위원회 주임으로, 주초봉을 연변주중급인민법원 원장으로 선거

2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7차 회의가 제반 의정을 원만히 수행하고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페막회는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호가복이 사회했다.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호가복, 채홍성, 림송, 왕추국, 리수옥, 리경문이 주석대 앞자리에 자리를 했다.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주정협 주석 주금성, 대회 주석단 성원, 연변주당위 상무위원, 연변주인민정부 부주장, 주정협 부주석, 연변군분구, 연변주중급인민법원, 연변주인민검찰원, 길림성연변림구중급법원, 길림성인민검찰원 연변림구분원, 연변주국가안전국 주요 책임자들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대회에 참석해야 할 대표는 313명, 실제로 참석한 대표는 280명으로서 법정 인수에 부합되였다.

대회는 표결을 거쳐 총감표인, 감표인 명단을 채택했다.

회의는 무기명 투표의 방법으로 리연신을 연변주 16기 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으로, 우명량, 왕도, 손용, 추옥파, 강휘, 비율춘, 웅환장, 설지강을 연변주 16기 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필전동을 연변주감찰위원회 주임으로, 주초봉을 연변주중급인민법원 원장으로 선거했다.

회의는 표결을 거쳐 주인민정부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연변주 ‘15.5’전망계획 요강에 관한 결의, 연변주 2025년 국민경제및사회발전계획 집행상황과 2026년 국민경제및사회발전계획에 관한 결의, 연변주 2025년 예산 집행상황과 2026년 예산에 관한 결의,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연변주중급인민법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연변주인민검찰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대표들의 열렬한 박수소리 속에서 새로 당선된 연변주 16기 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위원, 연변주인대 전문위원회 주임위원, 연변주감찰위원회 주임, 연변주중급인민법원 원장이 대표들과 대면하고 헌법선서를 했다.

호가복은 페막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체 대표와 대회에 참석한 동지들의 공동한 노력을 거쳐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7차 회의는 제반 의정을 원만하게 수행했다. 이번 대회는 기치를 높이 들고 핵심을 수호하고 충성을 보여주는 대회이자 민주적이고 단합된 대회, 진실을 추구하고 실효를 도모하는 대회, 인심을 분발시켜 전진하게 하는 대회로서 반드시 연변주 여러 민족 간부, 군중들이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 성당위와 성정부의 사업 요구에 가일층 통일시키고 더욱 앙양된 투지와 더욱 충만된 격정으로 연변의 고품질 발전이 새로운 돌파와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도록 힘껏 추동할 것이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방금 지난 2025년은 극히 평범하지 않고 도전으로 벅찬 한해이자 어려움 속에서 전진하고 분발 진취한 한해였다. 복잡다단한 국제 정세와 어렵고 막중한 개혁 발전 안정 임무에 직면하여 주당위는 전 주 여러 민족 간부, 군중을 단결, 인솔하여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20차 당대회와 당중앙 20기 매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며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 당위와 정부의 사업회보를 청취할 때 한 중요연설 정신을 충실하게 실천했으며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고품질 발전 추동을 주제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발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민생, 생태, 안전’이라는 이 다섯가지 대사에 초점을 맞추어 실속있게 제반 사업을 잘함으로써 괄목할 만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이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원대한 식견과 과학적인 결책의 결과이고 성당위, 성정부의 강력한 령도와 대대적인 지지의 결과이자 연변주 상하가 한마음한뜻으로 용감하게 분투한 결과이며 이 성과에는 연변주 각급 인대 및 그 상무위원회와 전체 인대대표들의 재능과 지혜, 심혈과 노력이 포함되여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이 되는 해이자 ‘15.5’전망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이자 연변이 진흥 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내적 동력과 우세를 키우는 관건적인 해이다. 전 주 각급 당위와 정부 및 각급 지도간부들은 시대적 기회를 다잡아 인민의 중탁에 드팀없이 실천을 앞세우고 실효를 중요시하는 것을 견지하며 분발 향상하는 정신적 상태와 무실력행하는 사업작풍으로 ‘15.5’전망계획을 추진하고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며 지혜와 노력으로 중국식 현대화 연변의 새로운 장을 끊임없이 열어가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민대표대회제도는 우리 나라의 근본적인 정치제도이고 인대사업은 당의 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인대의 힘은 연변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힘이다. 연변주 각급 당위는 시종여일하게 인대사업에 대한 령도를 중시하고 강화하며 각급 인대가 법에 따라 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고 보장해야 한다. 각급 인대 및 그 상무위원회는 법에 따라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제반 직책을 리행하고 민의를 수렴하고 인민의 지혜를 모으는 사업기제를 건전히 하며 기층의 민주 실천 형식을 풍부히 하고 확장하여 전 과정 인민민주가 인민의 념원을 충분히 표달하는 데서 비롯되고 인민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데서 구체화되게 해야 한다. 각급 ‘인민정부, 감찰위원회, 인민법원, 인민검찰원’은 자각적으로 인대의 감독을 접수하고 법에 따라 인대에 사업을 보고하며 인대의 결의, 결정을 엄격히 집행하고 인대대표 의안과 건의를 착실하게 처리하며 법에 따른 행정, 법에 따른 감찰, 공정한 사법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 전체 인대대표는 정치적 영예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헌법과 법률을 모범적으로 준수하며 법에 따라 직무를 리행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당과 정부가 인민대중과 련결하는 뉴대역할을 잘해야 한다.

대회는 장엄한 국가 주악 속에서 페막되였다.

/김영화기자(사진 서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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