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위 상무위원 연변주당위 서기 호가복 인터뷰
"우리는 성당위 12기 7차 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시달하고 고품질발전이라는 이 주제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라는 이 주선을 긴밀히 틀어쥐며 연변사업에 정력을 집중하고 길림 동부지역의 중요한 성장거점을 힘써 구축하여 전 성의 고품질발전과 전면적인 진흥을 위해 연변의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표시했다.
"성당위 12기 7차 전원회의는 길림성 고품질발전의 뚜렷한 향상을 힘써 추진하고 전면적인 진흥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소집된 중요한 회의이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성당위 전원회의는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의 사업회보를 청취할 때 한 중요연설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는 구체적인 행동으로서 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고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배치이며 과학적으로 '15차5개년계획'을 계획하고 길림성의 미래발전의 설계도를 그리는 관건적인 지침이다. 이는 신심을 확고히 하고 기세를 몰아 중국식 현대화 길림의 장을 힘써 쓰도록 전 성 상하를 더욱 격려하고 동원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연변주는 중앙과 성당위의 배치와 요구에 따라 목표 방향성과 문제 방향성의 상호 결합을 견지하고 우세 확장과 단점 보완의 상호 결합을 견지하며 적극적인 지원쟁취와 내생동력 고취의 상호 결합을 견지하여 더욱 앙양된 투지, 더욱 실무적인 작풍으로 정력을 집중하여 연변의 일을 잘 처리함으로써 길림성의 고품질발전의 뚜렷한 향상을 추진하고 전면적인 진흥을 추진하여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는데 연변의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하는 면에서 연변주는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하고 제조업을 주력으로 삼아 현지실정에 맞게 "5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견지한다.
——신에너지 산업건설 사슬이 집군을 이루도록 추진한다. 총 투자가 500억원, 총 설비량 660만 키로와트의 4개 양수 에너지 저장 발전소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잘 틀어쥐며, 가택(嘉泽) 30만 키로와트 풍력발전 등 프로젝트 건설을 서둘러 추진하고, 길림 동부 청정에너지 산업기지를 건설한다. 신형의 에너지저장산업을 배치, 발전시키고 가택에너지저장전지, 림기 흑연 도가니(林机石墨坩埚) 등 프로젝트의 생산능력 방출을 추진하며 도문철양성일(铁阳盛日)전지회수프로젝트건설을 가속화하고 전지제조, 전지재료 부대(配套), 전지분해회수리용 전반 산업사슬을 구축한다.
—— 신소재산업의 가속배치를 추진한다. 이리석, 현무암 등 자원에 의탁하여 안도 도슨 이리석(道森伊利石) 환경보호재료가공, 룡정 현무암 련속섬유(连续纤维)생산 등 프로젝트건설을 서둘러 추진하며 '사슬'(链上)기업을 계속 유치하고 상하류 기업의 협력배치를 촉진한다. 탄소 섬유 및 복합재료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고성능 탄소섬유, 열가소성 탄소섬유 등 프로젝트를 서둘러 건설하여 탄소섬유 첨단기술산업단지를 조성한다.
—— 생물의약산업의 우수성과 강화를 추진한다. 오동, 켈레잉(凯莱英) 등 기업이 생물제약을 배치하도록 권장하며 켈레잉 생물약원료제품의 전환을 추진하고 호태생물의약중간체, 천보생물제제 등 프로젝트의 조업을 촉진한다. 고급록색원료약, 화학약제제 분야를 주시하여 금파격(金派格)원료약기지, 만림의약중간체(中间体) 등 프로젝트를 서둘러 건설하고 화강위 인삼 사포닌 림상시험을 완수하도록 추동하여 의약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구축한다.
——선진장비제조업의 집결발전을 추진하고 자동차부품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며 룡호광자동차제품공급, 훈춘자동차부품산업단지 등 프로젝트의 조업을 추진하고 자동차부품생산과 조립수출산업을 육성, 발전시킨다. 전심(全芯)마이크로집적회로봉측, 소계(苏启)무인기 등 기업의 발전을 지지하고 북경 동화원 중약재다기능추출프로젝트의 조업을 추진하여 전자정보, 제약설비의 제조수준을 향상시킨다.
—— 의료미용산업의 문제해결을 추진하고 연길'의료미용소도시'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연길-장백 중점개발개방시험구정책을 리용하여 부합도가 높고 견인성이 강한 중대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상해심초, 산동카슨 등 기업의 고효률 운영을 추진하며 의약기업이 미용피부보호제품을 개발하도록 인도하여 동북아시아 고급의료미용산업의 집결지를 구축한다.
올해 들어 연변주 문화관광시장은 지속적으로 뜨거운데 상반기 연인원 3,370만 7,000여명의 국내관광객을 접대하고 434억 7,000만원의 관광수입을 실현하였는데 이는 동기대비 각각 48.16% 와 48.23% 증가되였다.
어떻게 문화관광의 열기를 유지하고 더욱 많은 소비잠재력을 불러일으킬 것인가에 대해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연변주는 '연길식 생활’ (有一种生活叫延吉) 문화관광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을 둘러싸고 상업, 관광, 문화, 체육의 융합발전을 대대적으로 추동하고 연길시를 쾌적하고 편안하고 살기 좋은 '생활 모델'로 다듬어내여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연변으로 오게 하고 연변을 사랑하게 하며 연변에서 즐기게 할 것이다.
호가복은 연변주가 독특한 매력의 문화 IP를 닦고 골목과 역전, 공원, 관광지 상권 등 장소들에 일련의 테마 북카페, 문화 역참을 배치하며 강변, 역전, 공원 등 공공공간에 의거하여 상시적으로 테마 플래시몹, 민속 전시공연, 소형 음악회를 개최하여 '이야기가 많은 소도시'를 만들어내며 유연하고 조용하며 랑만적인 정취를 조성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 IP를 닦고, 중-로, 중-한 축구대회, 전 성 축구리그, 변경라이딩(骑行)대회, 마라톤 등 경기 활동을 적극 개최하며, 빙설축제행사, 빙설운동경기를 심도 있게 조직하고 실내골프 등 스포츠 경영방식을 육성, 발전시켜 '한 경기로 인해 한 도시로 달려가도록'(因一场赛事、奔赴一座城)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 삶의 정취가 뜨거운 미식 IP를 닦고, 기존 특색 미식 거리를 최적화 향상시키며, 특색 있는 음식매장을 정성껏 육성하며 료식 기업이 '전통명가' 상품 전시 판매, 소극장 연예 등 소비 방식을 발전시키도록 추진하는 것으로 외지 관광객들이 맛을 찾아 모여오고 머물도록 할 것이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