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수십개 정당단체로 구성된 ‘반분렬․반간섭 공동행동’은 12일 성명을 내고 현재 미국 정계 및 섬내 ‘대만독립’ 분렬세력이 1971년 유엔총회 결의 제2758호를 악의적으로 외곡하면서 해당 결의가 대만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그릇된 주장을 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훼손하려는 의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신화넷
编辑: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