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련휴 기간, 전국 택배업무량 동기대비 최고치 기록

사진/ AI 생성

5월 6일,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올해 5.1절 련휴 기간 전국 우정택배업이 접수한 택배 소포는 루계로 48억건을 넘어 동기 대비 20%이상 증가했으며 동기 대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치에 따르면 우리 나라 소비시장은 안정적인 발전세와 경제 고품질 발전의 강한 정세를 보였다. 

5.1절 련휴 기간，전국 문화관광시장이 화끈했으며 우정택배업은 문화관광산업과의 심층 융합을 가속화하고 봉사모식을 혁신했다. 호북성 무한시 보성로(保成路)야시장은 영업시간을 연장해 택배 야간 주문량이 대폭 늘어났다. 사천성 성도시의 참대곰기지 택배봉사 질이 지속적으로 제고되여 참대곰인형이 택배를 통해 세계 각지에 발송되였다. 료녕성 대련시에서는 택배봉사망이 공항에 설치되여 관광객들이 공항터미널에서 ‘쇼핑+택배’ 원스톱 봉사를 편리하게 리용할 수 있게 되였다. 5.1절 련휴 기간 전국의 수백만 택배기사들이 일자리를 굳게 지키면서 이번 휴가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중 하나로 되였다.

5.1절 련휴 기간 우정택배업은 지속적으로 기층까지 확장하여 특색산업과 공동발전을 실현했다. 광동의 ‘택배+제조’는 옥석산업이 전국 나아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힘을 실어줬다. 절강성 상산에서는 차량들이 산속을 누비며 호유(胡柚), 사자갈기버섯(猴头菇) 등 농산물을 전국 각지로 운송했다. 하북성 정주의 체육용품 판매열풍 속에서 택배기업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당지 체육용품 생산판매에 전 과정 봉사를 제공했다. 이 밖에 우정택배업은 록색전환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해남에서는 분해가능 포장이 쾌속화물 접수단계에서 대량으로 응용되여 환경보호 리념과 류행 신소비가 서로 결합되였다. 항주에서는 표준화된 순환상자를 상업, 정무 등에 시범적으로 적용해 포장파손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자원소모도 줄였다.

/국가우정국 

编辑：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