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사회일반

안도현 페기 농약병 처리로 생태 보호에 만전

리전      발표시간: 2026-05-26 13:58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농촌의 페기 농약병과 포장지는 한때 환경 치리의 골치거리였다. 하지만 요즘 안도현 명월진과 량병진에서는 ‘적립금 교환’제도를 도입해 농민들이 스스로 농업 페기물을 수거하도록 이끌고 있다. 이는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향촌 생태 보호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명월진의 주민들은 모아 둔 농약병을 촌민위원회에 마련된 지정회수소로 가져간 후 ‘적립 마트’에서 적립금으로 세제나 화장지 같은 생활용품을 교환할 수 있다. 이는 농약 페기물로 인한 토양과 수원 오염을 효과적으로 막는 동시에 농민들의 농약 페기물 회수 사업에 참여하는 열의를 크게 높였다.

량병진의 여러 촌툰에서도 농약병 회수는 이미 생활화되였다. 촌민들은 무단 투기하는 버릇을 고치게 되였고 적극적으로 농약 포장 페기물을 모아 적립금을 쌓은 뒤 비누, 세제 등 생활용품으로 바꾸고 있다. 현재 량병진의 11개 촌에서 농약 페기물 회수 사업을 전면 실시했고 현재까지 2,000여근에 달하는 농약병을 회수했다.

현재, 안도현은 통일 수거, 통일 운송, 규범적 처리를 거쳐 농업 생태 방어선을 구축했고 농업 오염원 치리에 힘을 다하고 있다.

/리전기자

编辑:정현관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