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청려행이 발표한 <2026년 '스포츠 휴가' 려행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길림성은 동북지역에서 '스포츠 휴가'의 주요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그 매력의 핵심은 장백산에 집중되여 있다.

동정려행 데이터에 따르면 장백산풍경구는 '도보 려행 인기 장소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곳의 여름 평균 기온은 22℃로 여름철 내내 트레킹과 트레일 러닝 같은 중강도 운동에 알맞는 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고객층은 20세에서 35세의 젊은층 뿐만 아니라 55세 전후의 '뉴 실버 세대'도 새로운 경험을 찾고 있다.
올여름 길림성의 스포츠 휴가는 '시원한 기후 + 전문 대회 + 휴가 인프라'가 결합된 복합 모식을 선보인다. 동정려행 데이터에 의하면 2박 3일 단기 려행 상품의 주문 비중이 눈에 띈다. 6월에는 장백산 완다 국제 휴양지에서 제5회 장백산 삼림산소 달리기 대회가 예정되여 있어 많은 스포츠 휴가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장백산의 원시림과 고산 화원은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동정려행은 또한 '22℃ 자유롭게 즐기는 곳' 호텔 패키지 상품의 사전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며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동정 연구원은 "장백산의 원시림과 화산 지형, 천지 경관이 독특한 무더위 피난형 스포츠 자원을 형성하며 트레킹, 트레일 러닝, 산악 자전거 타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부의 더운 환경과 차별화된 점이 중장거리 려행객들에게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향후 길림성은 여름철 '시원한 스포츠 휴가' 브랜드를 구축하고 장백산 트레킹을 산림 건강 관리 및 온천 휴양과 결합하여 '하루는 운동하고 하루는 휴양하는' 휴가 패턴을 실현할 예정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