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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사회일반

법치로 변강을 다스리고 한마음으로 힘을 합치자

리전      발표시간: 2026-05-25 11:23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실시 연변서 열렬한 반향 일으켜

기사에 출현된 인물에 따라 왼쪽으로부터 오른쪽으로, 우로부터 아래로의 순서로 사진을 배렬했음

지난 3월 12일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이하 민족단결진보촉진법으로 략칭) 이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에서 표결 통과되여 올해 7월 1일부터 실시된다.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실시는 연변 각지 간부와 군중들 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연변 각급 교육 부문, 변경관리지대, 민족사무위원회 그리고 각 현, 시들에서는 법치의 힘으로 단결의 기반을 다지고 한마음으로 분진의 힘을 집결하며 법치정신을 연변 민족단결진보 건설에 깊이 스며들게 할 것이라고 분분히 표했다.

깊이 학습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법치로 방향을 밝히자

법치는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실현하는 ‘결정적인 항로’이고 ‘안정 유지의 초석’이다. 법의 핵심을 깊이 학습하고 세심하게 체득해야만 방향을 바로잡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민족사무위원회 선전교육처 간부 왕홍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제정은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에 법치적 기준을 제공하고 민족단결 선전교육 사업을 전개하는 데 구체적인 실행 경로를 명확히 해주었다. 연변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법치 요구를 일상 사업의 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리행하고 있다. 금후 연변은 민족단결진보촉진법 실시를 계기로 선전교육 형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실천 수단을 다양화 하며 여러 민족 군중들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는 교량 역할을 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군중들의 마음속에 스며들게 하고 민족단결의 꽃이 연변 대지에 만발하도록 인솔하며 연변 새시대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건설에 힘을 보탤 것이다.

연길시민족종교사무국 국장 리홍파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수부 도시인 연길시는 중심적 위치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이중 언어 법률 보급, 문화 교류, 이웃 간 공동건설 등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법률 조문을 일상의 언어로 바꾸어 설명하고 법치의 따뜻함을 군중들이 느낄 수 있는 민생복지로 전환하고 있다.

돈화시민족종교사무국 부국장 윤미(尹薇)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통적인 선전교육 사고방식을 타파하고 부문 련동, 선전, 정품 부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법치정신과 단결 리념을 기층에 전달할 것이다

지식과 실천을 통합해 실시를 촉진하고 법률 보급 혜민으로 변경지역에 온기를 더하자

지면의 법률 조문에서 기층의 실천으로, 리론 선전과 강연에서 실제행동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각급 부문은 실무적인 조치로 법률을 일상생활에 접목시키고 군중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연변주당위 교육사업위원회 종합처 처장 리국화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은 교육 계통의 법정 책임을 명확히 하고 ‘어떤 인재를 양성하고 어떻게 양성하며 누구를 위해 양성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법적 지침을 제공했다. 연변은 학교 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교내와 교외, 온·오프라인, 수업과 사회실천을 결합한 육성 체계를 구축하며 몰입식, 체험식, 참여식 교육을 통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이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리도록 할 방침이다.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민족어문사업처 처장 최영실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은‘동어흥변’ 보편화 추진 행동에 튼튼한 법치적 기반을 마련했다. 연변은 ‘결연 친인 맺기’, 쌍방향 학습 방식을 통해 국가통용언어문자의 보급을 일상에 융합시기키고 있다. 동시에 ‘한자+이야기’모식으로 한자 교육을 애국주의교양,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등 교양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신조어 및 용어 보급에 집중하며 여러 군중들이 현대 한어 발전의 새로운 면모를 체득하도록 조력하여 언어 소통으로 마음 소통과 운명 련결을 촉진할 것이다

훈춘시민족종교사무국 국장 왕연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훈춘시는 변경 통관 도시의 정위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 공동 현대화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였고 전국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칭호를 수여받았다. 훈춘시는 ‘민족단결진보 선전월간’등 과 같은 중요한 기념일과 다양한 활동을 펼쳐 대상별, 맞춤형 정책을 실시하고 정밀한 교육 방식을 통해 법률 조문이 군중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게 하며 선전의 전면적인 보급을 보장할 예정이다. 동시에 법치 건설을 흥변부민과 향촌진흥에 깊이 융합시켜 더 높은 기준으로 민족사업의 질적 향상과 효률 증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흥변부민으로 합력을 모으고 한마음으로 국경을 지켜 안정을 유지하자

흥변부민은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뚜렷한 방향 중 하나이며 변경 여러 민족 군중들의 간절한 바램이기도 하다.

연변변경관리지대 4급 고급 경찰장 정굉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은 공동체 리념을 법률 규범으로 구체화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위한 법치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지대는 36개의 경찰지역 련합 건설 당조직을 건설했고 13개 민족단결진보 작업소를 설립했으며 ‘안변고방’, ‘선전교육’, ‘경무융합’ 3개 장랑을 구축했고 ‘민족단결·안변고변흥변’ 계렬 등 활동도 깊이 있게 전개하고 있다.  지대는 교류와 융합 속에서 여러 민족 군중들과 함께 변경의 안정을 수호하고 변경의 번영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금후 지대는‘변경의 촌민들이 부유하고 변경의 경치가 아름다우며 변경이 안정되고 튼튼하다’의 변경의 생생한 장을 펼쳐나갈 것이다. 

왕청현민족종교사무국 국장 랑금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다년간 왕청현의 여러 민족 군중들은 함께 생활하고 서로 도우며 교류와 융합속에서 끈끈한 정을 쌓아왔다. 왕청현은 법률 선전을 일상 사업과 생활에 깊이 융합하고 가정 방문,  교정 선전 강연을 통해 법치 리념을 군중들의 마음 깊이 자리잡게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민생에 초점을 맞추고 소수민족 발전자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취업 지원, 문화보호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조치를 내놓아 공동 번영을 추동할 것이다. 또한 격자화 관리를 정비하고 다양한 교류 플래트홈을 마련하며 ‘여러 민족이 석류씨처럼 서로 단단히 뭉쳐있는’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어갈 예정이다.

안도현당위 통전부 부부장이며 민족종교사무국 국장 강운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안도현은 여러 민족 군중들이 함께 모여사는 변경 도시이자 ‘제10차 전국 민족단결진보 시범구’이다. 금후 안도현은 민족 특색 문화, 동북항일련군의 홍색자원, 장백산생태관광 우세를 기반으로 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며 제도기제 개선, ‘공유 정신의 고장’ 구축, 교류와 융합 촉진 등 면에서 힘을 내여 민족사업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겠다.

/리전기자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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