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하시문학예술계련합회는 여러 부문과 공동으로 교하시총공회 및 교하시개방대학 등지에서 ‘문화예술로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예술의 빛으로 교하를 밝히다(文艺惠民 点亮蛟河) ’를 주제로 하는 공익행사를 조직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수업과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현장에서 여러 연설 단위의 강사들은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발휘했고 수업은 전통과 혁신을 겸비했다. 교하시서예가협회 회원들은 붓 잡는 법과 운필 등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했고 시민들이 먹과 붓의 깊은 정취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시작가협회 회원들은 산문과 시창작, 문장수정 기법 등에 초점을 맞춰 시민들의 문학적 소양의 향상을 도왔다.

공익강좌 현장
또한 시미술가협회 회원들은 산수국화(山水国画)의 필묵 기법과 구도 방식을 직접 시연하며 시민들을 전통 회화의 세계로 인도했다. 디지털 시대 시민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한 수업도 마련됐다. 시뉴미디어협회는 스마트폰 촬영법과 숏폼 영상 편집 등 실용 수업을 개설해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했다. 음악무용가협회는 무용 및 공연에 관한 수업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 표현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고쟁(古筝) 수업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큰 인기를 끌었다. 강사들은 자세와 손 모양을 세심하게 교정하는 한편, 악기의 력사와 구조 등 문화적 배경까지 함께 설명해 시민들의 연주 기술뿐 아니라 전통 악기에 대한 리해도 함께 넓힐 수 있게 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