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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 '문화관광 추천관' 80명 임명

차영국      발표시간: 2026-05-13 16:10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대동의 산수로 천하를 맞이하고 강성을 두루 누비는 즐거움이 가장 빛난다(大东山水迎天下 周游江城最精彩)’를 주제로 열린 길림시문화관광 추천관 주제 살롱 좌담회가 5월 9일 오후, 송화호반 금은탄캠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좌담회에서 길림시관광협회는 시당위인터넷정보판공실과 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의 지원 아래, 련맹규범화건설을 위한 3대 핵심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매달 1회 정례 좌담회를 개최해 창작, 기획과 문제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상시 운영 기제를 구축한다. 둘째, 련맹 전용 공식 신분증을 통일 발급해 인증을 받은 창작자들이 길림시 A급 관광지, 문화박물관, 유람선 부두 등에서 입장권 면제, 예약 면제, 우선 촬영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셋째, 계층별, 류형별 격려 제도를 시행해 우수 작품을 공식 플래트홈에 공동 제작로 지명하고 년간 우수 창작자 표창 등 혜택을 제공한다.

'길림시 문화관광 추천관' 임명증 수여 현장

이날 현장에서는 조건을 만족한 첫 80명의 창작자들에게 ‘길림시 문화관광 추천관’ 증서가 수여했고 관련 정책도 즉시 실시했다. 모 숏폼 영상 창작자는 “이 증서가 생기니 이제 관광지에 들어가 촬영할 때마다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교류 환절에는 참석자들이 5월 중점 창작 방향을 놓고 활발한 토론을 벌였고 주최 측은 최근 주요 선전 포인트와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장 촬영 과정에서 창작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제장부를 만들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즉석에서 조률했다. 이어 추천관들은 금은탄캠핑장과 주변 지역에서 실경 창작 체험에 나섰다. 드론이 하늘로 떠오르고 스마트폰 카메라가 곳곳을 비추며 송화호의 아름다운 산수와 인문 풍경이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로 기록됐다.

이번 행사는 길림시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송발그룹(松发集团)이 주관했으며 길림시가 문화관광 창작자 련맹의 브랜드화, 전문화 건설을 본격 추진하는 중요한 리정표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개별 활동 중심의 ‘단독 전투’에서 공식 인증 기반의 ‘협업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생산력량이 한층 강화되고 강성-길림의 문화관광브랜드 전파에 더욱 탄탄한 동력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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