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련휴기간인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장백조선족자치현 민족가무단에서는 국가 4A급 관광풍경구인 장백천년애성풍경구에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무형문화유산 문예공연을 펼치였다.
련휴기간 장백현 경내에는 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비교적 추웠지만 장백현 민족가무단의 젊은 배우들은 어려움을 적극 극복하면서 잇달아 무대에 올라 독창, 남녀 이인창, 무용 등 문예절목을 선보였다.


조선족 무용 ‘칼춤’, 녀성 독창 ‘장백에 모여라’, 남성 독창 ‘강원도 아리랑’, 남녀 이인창 ‘쓰리랑’, 무용 ‘접씨춤’, ‘농악무’ 등 절목은 고향의 아름다움을 열정적으로 노래하였다. 이번 문예공연은 련휴기간 장백현을 찾은 성 내외 관광객들과 현장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조선족 무용 ‘칼춤’, ‘접씨춤’, ‘농악무’ 등 절목은 세련된 춤동작과 비교적 높은 수준의 예술 기교를 남김없이 보여주어 관중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료해에 따르면, 장백현 민족가무단에서는 농민들의 봄갈이 생산을 추진하기 위해 곧 전 현의 여러 향진과 농촌, 기업과 광산, 림장, 인삼 재배기지를 돌면서 순회 공연을 하게 된다.
/김란(金兰), 최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