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제13기 제2차 회원대표대회가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대회는 협회의 지난해 사업을 돌아보고 올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회원 대표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여러 분회 회장 및 회원 대표 등 39명이 참석했다.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주춘희 회장은 회의에서 “지난해 우리 협회는 조직건설을 강화하고 4차례의 리사회를 개최했으며 투명한 재무관리를 통해 협회의 운영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봄철 야외 활동, 협회 설립 38주년 기념공연, 광장무 전시, 팔순잔치, 카니발 등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로인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했다. 동시에 교류와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각종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이를 통해 협회의 사회적 인지도와 영향력이 한층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주춘희 회장
주춘희 회장은 올해의 사업 계획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는 정기 회원대표대회, 야외활동, 팔순잔치, 카니발, 1박2일 려행, 협회 설립 39돐 기념식 등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협회의 규범화 운영을 더욱 중시하고 회원들의 력량을 한층 더 강화하며 기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넓은 자원과 플래트홈을 구축하겠다.
이어 협회의 최남규 비서장이 2025년도 재정지출보고를 하고 리춘영 감사가 감사년도보고를 했다.
/길림신문 김명준, 정현관 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