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6일 연길시장애자련합회는 2026년 농촌장애자 산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2만원의 전용 자금을 투입하여 마련힌 농업용 화학비료를 조양천진 합성촌의 28가구의 곤난 장애 농민 가정에 정확히 전달하여 봄갈이 준비에 ‘단비’를 내렸다.
행사 당일, 비료를 가득 실은 트럭이 합성촌촌민위원회에 도착했다. 장애자 농호들은 일군들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등록을 마치고 비료를 수령했다. 비료를 받은 농호 왕모는 “장애자련합회에서 보내온 비료 덕분에 봄농사의 큰 어려움을 해결하게 되였어요. 올해 농사에 더욱 힘을 실어주네요.”라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닌 ‘기술양성+지원’의 정밀한 조합이다. 연길시장애자련합회는 농자재를 배분하는 동시에 농촌 실용기술 교육을 동시에 진행하여 장애자 가정의 봄철 농사에 필요한 물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적인 기술지도를 통해 장애 농민들의 농업 생산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번 ‘양성+지원’을 일체화 한 정밀 봉사는 장애자 가정에 봄농사의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그들이 두 손으로 소득을 늘여 부를 축적하는 내적 동력을 북돋아주었다.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