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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연길수상시장, 6월말 준공 예정

리전      발표시간: 2026-03-20 09:15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신축 연길수상시장 주체 건물 모습 (손양 촬영)

신축 연길수상시장이 오는 6월말에 준공을 마칠 예정이다. 이 대상은 현대식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쇼핑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최근 기자가 찾은 연길시 삼꽃거리 서쪽, 원달주거단지 북쪽, 연집하 동쪽 연안에 위치한 신축 수상시장 건설 현장, 공사용 시설물이 모두 철거되고 3층짜리 주체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건물 안팎에서는 일군들이 구역별로 나뉘여 공사를 다그치고 있었다.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신축 수상시장은 수많은 기억을 담고 있는 기존 수상시장에서 불과 1.4키로메터 떨어져 있는데 단순한 지리적 이동을 넘어 품질의 전면적인 승격을 의미한다. 이 대상은 연길시도시건설투자그룹유한회사에서 건설하는데 총투자액이 약 1억 2,000만원, 부지면적이 1만 2,000평방메터, 건축면적이 1만 2,200평방메터에 달한다.

공사현장에서 일군들이 구역별로 나뉘여 공사를 다그치고 있다. (손양 촬영)

건설단위인 연길시도시건설투자그룹유한회사의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2025년 8월 정식 착공한 이후 시공단위는 공사기간이 촉박하고 작업량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주체 건물 부분은 토사 굴착 및 매립, 기초 공사, 주체 구조, 지붕 공사, 문과 창문, 유리란간, 미장 등 초기 인테리어를 마쳤다. 또한 에너지절약공사(节能工程), 엘리베터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 급배수 및 환기, 소방 시스템, 부지 내 도로 기초 및 배관 매설 작업도 전면 완료했다.

신축 연길수상시장 주체건물 외곽 모습

신축 연길수상시장 효과도

동시에 부속건물 건설도 뚜렷한 진전을 가져왔다. 토목공사의 굴착 및 매립, 주체구조, 물, 전기, 소방시설 설치 및 미장 등 공사가 모두 완료되였다. 현재 대상은 실내 장식단계에 들어갔으며 전체적인 륜곽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시공 계획에 따라 신축 수상시장 건설대상은 올해 6월 30일 준공 검사를 마칠 예정이다. 대상이 사용에 투입되면 현대식 시설과 전통 시장의 기능을 결합해 기존 수상시장의 경영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도시형상을 제고함과 아울러 주변 주민들에게도 더욱 편리하고 질 높은 쇼핑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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