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16회북경국제영화제 짧은영상 부문 시상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7,088편의 출품작 중에서 훈춘시융합매체중심에서 출품한 작품 《춤의 이름으로》(以舞之名)가 기록편부문 3등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춤을 가교로 세 명의 무용수가 국경을 넘나드는 춤 문화의 교류를 카메라에 담았다. 세대가 다른 세명의 무용수들은 춤을 대하는 시각이 저마다 달랐지만 문화를 이어가려는 사명감은 같았다. 촬영팀은 세대별 춤사위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여러 나라 무용수들이 함께 하는 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또한 영상 편집 과정에서는 ‘문화 전승에 국경은 없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국적과 세대가 다른 무용수들이 문화적 차이를 리해하고 공감에 이르는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 주었다.
/훈춘시융합매체중심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