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이민관리국과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농업농촌부, 국가변방위원회 판공실은 공동으로 변경 9개 성, 구역 소재 5개 현·시와 19개 향·진을 제2진 ‘평안변경 모범 현시향진’으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 그중 길림성에서는 연변주 도문시와 통화시 집안시 마선향(麻线乡), 백산시 혼강구 삼도구진(三道沟镇), 연변주 훈춘시 경신진(敬信镇)이 영예를 얻었다.
근년에 들어 성당위, 성정부와 성당위정법위원회의 강력한 지도 아래 길림출입경검사총소, 성민족사무위원회, 농업농촌청, 성변방위원회 판공실 등 부문들은 평안길림, 평안변경 건설이라는 총체적 목표에 집중하여 ‘작은 안전을 모아 큰 안전을 이루고 촌락의 안전으로 전체 지역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작업 리념을 견지하며 ‘4유’(四有), ‘5건’(五建), ‘7무’(七无) 경험을 심화시켰다. 제도와 체계 건설에서 혁신을 추구하고 변강의 번영 발전 추진에 종합적 정책을 시행하며 국경 기반시설 확충에 뛰여들었다. 국경 관련 위법범죄 타격에 강력히 대응하고 변경 주민 행복지수 제고에 정성을 다하며 평안변경 건설 일선에서 충성을 다해 수호함으로써 정치안전 수호, 변경안정 유지, 경제발전 추동, 인민 안정 보장 측면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길림 특색의 평안변경 건설 브랜드를 구축했다.

연변주 도문시
도문시는 길림성 동부, 장백산 동록(东麓), 두만강 하류에 위치한 한족·조선족·만족·회족·몽골족 등 다민족이 거주하는 변경 통상구 도시이다. 도문시 당위와 정부는 지역의 지리적 특색에 립각해 ‘변경 잠재위험 근절, 경제발전 추동’을 건설 사로로 삼고 향촌 진흥, 흥변부민 등 발전계획을 깊이있게 추진하며 ‘5대 공정’, ‘10대 행동’을 실시했으며 변경 관련 부문 력량을 통합해 ‘12345’ 변경 합동 방어 운행기제를 수립하고 14개 중점 건설 방향을 명확히 했으며 ‘1+5+18’ 비상체계를 구축했다. 량수진 민족단결진보 시범기지, 석현진 수남촌 홍색교양기지 등 선진 시범점을 구축했고 신화변경파출소 ‘범씨부부 경무실’ 등 기층치리 경험은 전 성 공안기관에 선전 보급되였다. 경제 민생, 사회 치안 및 변경 관리질서는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으며 자체 발전에 부합되는 기층치리와 향촌 진흥의 길을 개척했다.

훈춘시 경신진
훈춘시 경신진은 두만강 하류의 중국·로씨야·조선 3국 접경지대에 위치한 ‘기러기 울음소리 세 나라에서 들리고 호랑이 울부짖음이 세 강역을 뒤흔들며 꽃향기가 세 이웃에 퍼지고 웃음소리 세 나라에 전해진다’는 변강 근해진이다. 경신진 당위와 정부는 변강치리 수준 현대화를 목표로 전성 최초 향진급 ‘당·정·군·경·민 오위일체’ 종합쎈터 건설을 추진하며 관할구내 13개 군경 당조직과 협력했다. ‘경찰 주둔(沉警)·검문소 설치(设卡)·련합 통제(联控)·경계선 설치(筑线)·협력망 구축(建群)’ 등 5대 조치를 심화하고 ‘1+4+N’ 합동 방어 통제 기제를 시행하며 ‘지혜경무+’ 써비스 관리모델을 시행했다. 변경파출소와 당군봉사쎈터에서 합동판공을 하여 ‘한개 창구 원스톱’을 실시하고 ‘경신진향현자원봉사대’를 육성하며 ‘일촌일품’(一村一品), ‘다촌일품’(多村一品) 방향으로 특색산업을 발전시켜 변강 주민 부유, 변관 아름다움, 변경 안정, 변방 공고화의 량호한 국면을 구축 중이다.

백산시 혼강구 삼도구진
백산시 혼강구 삼도구진은 길림성 백산시 동남부 압록강 연안에 위치하며 진 내 압록강 구간은 강물이 구불구불하고 량안에 기이한 봉우리들이 우뚝 솟아 독특한 ‘태극만’(太极弯) 지형을 가지고 있다. 삼도구진 당위와 정부는 백산시 ‘일산량강’(一山两江) 전략계획을 정밀히 추진하며 ‘생태립진·관광흥진·특색부진·변무활진(边贸活镇)’ 발전리념을 견지했다. 고품질 발전과 고품질 안전을 통일시키고 ‘당·정·군·경·민 오위일체’ 합력 변강 치리 작업 기제를 가동하며 변경지구 안정유지 ‘2개 망’(两张网), ‘5개 방선’(五道防线) 구축에 주력했다. 전 성 최초 ‘수상경무실’을 건설해 계강관리(界江管理)를 전개하고 문명향풍을 장려하며 어업 및 관광자원을 활용해 ‘3송진기’(三送进企) 활동을 추진하여 기업과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변경 지역 종합 관리 성과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통화시 집안시 마선향
통화시 집안시 마선향은 길림성 집안시 서남부에 위치해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순박한 민풍을 자랑한다. 마선향 당위와 정부는 시세에 발맞추어 변강발전 전 국면에 적극 편입하며 ‘당건+자건’(党建+自建) 작업모델을 견지했다. 촌주재 작업대, 치안조직, 호변원, 경찰 촌간부를 충원하고 전국 변경지구 최초 의경(义警)작업소를 창설하며 ‘3경+N’ 순찰 기제를 개선했다. ‘어·선·민 ‘오위일체’ 작업모델을 정비하고 ‘향촌진흥 법률상담실’, ‘향촌진흥 봉사소조’, ‘모순분쟁 조정소조’ 등 종합써비스 군체를 구성했다. ‘정품향진’ 창설과 ‘아름다운 정원’ 구축계획을 시행하며 ‘촌민야간학교’, 전자상거래써비스쎈터 설립, 민박건설 참여 격려 등을 통해 촌민 소득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 튼튼하고 안정된 ‘평안향’, 향촌 진흥의 ‘부유향’, 순박한 촌풍의 ‘문명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 김명준기자, 사진 길림출입경검사총소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