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중산분회의 25명 로인들은 평균 나이가 70세 넘었지만 만년생활을 즐겁고 뜻깊게 보내고저 자체로 7만여원을 모금하여 손풍금, 색소폰, 바이올린, 그라네드, 피리 등 악기를 갖추었다. 사진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5주년 경축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련습을 다그치고 있는 장면이다.
/길림신문 리삼민특약기자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