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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신세계서울병원”, “진료협력센터” 정식 개소

최화      발표시간: 2026-03-07 17:22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 원스톱 의료서비스 시작, 전국 18개 상급종합병원과의 연계 의료망 구축

신세계서울병원은 2026년 3월 3일 영등포에서 진료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맞춤형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서울병원 이재민(가운데)병원장, 신동훈(왼쪽 두번째)행정원장이 행정센터 책임자들과 함께 영등포 신세계서울병원 “진료협력센터” 오픈 커팅식을 진행 했다.

2026년 3월 3일 영등포 신세계서울병원 “진료협력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이재민 병원장과 신동훈 행정원장 등 여러 관계자는 이날 커팅식에 참석하여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환자 중심의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진료협력센터는 지역 병·의원들이 환자를 안심하고 의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진료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진료 과정의 예약부터 동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용 창구를 운영하여 환자들이 대기 없이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예약 방문 및 당일 진료, 진료 상담, 접수 및 영상 등록, 외래와 입원, 각종 검사가 진행되며, 치료 후 재활이나 추가 회송이 필요한 경우 적합한 협력 기관으로 직접 연계하는 시스템도 마련되었다.

센터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에서 선발된 15인의 전문 의료진이 핵심 팀으로 구성되어, 정밀 검사부터 수술, 사후 관리까지 전 주기에 걸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세계서울병원은 지역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술 거점 역할을 하며,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전국 18개 상급종합병원과의 핫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중증 환자들을 위한 신속한 협진, 전원 및 회송 시스템을 운영하여 안정적인 지역 의료 안전망을 형성하고자 한다.

이재민 병원장은 이번 개소를 기념하며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병·의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영등포를 대표하는 의료 허브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료협력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전용 직통 연락처와 팩스를 통해 실시간 상담 및 환자 의뢰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길림신문 해외판 이호국 기자

[본 문장은 길림신문 해외판 발표이기에 한국어문법을 그대로 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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