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서울병원 신동훈 행정원장，2024 대한국민대상 ‘사회공익부문 대상’ 수상

-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신세계서울병원 신동훈 행정원장이 ‘2024 대한국민대상’에서 ‘사회공익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4 대한국민대상 ‘사회공익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신동훈(오른쪽) 행정원장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2024 대한국민대상 시상식이 10월 2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 시상식에서 올해의 ‘사회공익부문’에서 이바지한 국민으로 선정된 신세계서울병원을 대표하여 신동훈 행정원장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신세계서울병원은 외부 경기 및 스포츠대회 의료지원과 복지관과 지역기관 및 센터와 의료 강의가 필요한 곳에 방문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의료지원을 적극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 및 의료지원이 필요한 곳에 앞장서서 주도하여 사회의 전반적인 도움과 사회공익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세계서울병원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신세계서울병원 신동훈 행정원장은 “이 모든 것은 도움을 주신 대표원장님들 그리고 의료진분들과 병원 직원 모두의 노고이며, 이 영광을 돌린다”라고 전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부족함을 채우는 계기가 되었고 대상을 주심에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관과 MOU체결을 맺어 우리 사회에 의료지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나눔과 온기 가득한 병원으로 한 발 더 나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자료 제공 신세계서울병원 홍보팀, 길림신문 해외판 이호국 기자

[이 원고는 길림신문 해외판 발표이기에 한국어 표기법을 그대로 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

编辑：유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