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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길자호’ 특색 브랜드 서남시장 진출

김영화      발표시간: 2026-04-24 10:01       출처: 연변조간 选择字号【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114회 전국당주상품교역회가 사천성 성도시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에서는 ‘길자호’ 특색 브랜드를 앞세워 이번 전국적인 업계 대모임에 참가, 장백산 량질 특산물을 사천 대지에 널리 알리고 서남 소비시장의 전면 개척을 추동함으로써 연변 특색 농산물의 구역간 협력 및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이번 교역회를 위해 연변은 14개의 농업기업을 조직해 인삼, 령지, 쌀 등 90여종의 농특산물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는데 품종이 다양하고 특점이 뚜렷한 ‘연변의 좋은 제품’ 전시 구도를 갖추었다. 그중 장백산 인삼 전 산업사슬 제품은 원생태 원삼에서 일련의 정밀가공 식품까지 전방위적으로 연변 인삼산업의 발전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교역회기간 ‘인삼관’ 장백산 특산물 성도박람관이 정식으로 현판했다. 면적이 2,0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박람관은 연변이 ‘길자호’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오프라인 플래트홈일 뿐만 아니라 장백산 특산물을 서남지역에서 상시화로 전시, 판매하는 전방 진지이기도 하다. 훈춘화서삼업생물공정주식유한회사 등 선두기업의 시범선도 역할에 의탁해 연변은 ‘인삼+문화관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인삼산업과 조선족 민속문화의 융합을 추동하여 혁신적으로 ‘공급사슬+사회구역가게’ 마케팅 모드를 구축, 현재까지 성도시의 459개 사회구역가게에 입주했다. 향후 2,000여개의 숍인숍매장(店中店)을 발전시킬 계획이며 장백산 원생태 특산물이 서남지역의 가가호호에 보급되도록 추동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 연변의 농특산물은 현장 판매, 투자자 접목 및 계약 체결의 전면 풍작을 실현했으며 루적 판매액, 투자자 계약 및 의향 계약 총액이 530만원을 돌파하여 연변 특색 산업이 서남시장에 진출하는 데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연변은 서남지역과의 상업무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현지 농업기업을 전력으로 발전시키며 농산물 심층가공 산업체계를 끊임없이 보완하고 인삼, 버섯, 조선족 특색 식품 등 우세제품이 전국 시장을 개척하도록 추동함으로써 연변 특색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게 된다.

/연변조간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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