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서란시 법특진 서량촌의 비닐하우스들은 한창 분주하다. 촌민들이 푸르른 오이 모종을 한포기한포기 심으며 올해 비닐하우스 경제의 막이 올랐다.
법특진의 남새산업은 널리 알려져 있다. 진정부는 교통이 편리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주민들의 재배 경험이 풍부한 리점을 바탕으로 발전 중점을 비닐하우스 경제 확대에 두고 9동의 표준화 온실 비닐하우스를 건설하도록 서량촌을 지도했다.
'오이+땅콩'을 모델로 하여 고효률 재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년간 남새 총생산량이 약 14만근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량촌은 주도 품종을 명확히 하는 기초에서 지속적으로 재배 구조를 최적화하고 생산 방식을 조정하며 산나물, 수박, 참외 등 품목으로 확대하고 있다. 동시에 친환경 재배모델을 채택하여 콩을 비료로 사용함으로써 원천에서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수확량과 맛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 현재 진행 속도에 따르면 첫 수확 남새는 5월초에 시장에 출하될 예정이다.

오이모종에 일손이 바쁜 일군들
산업이 확대되면서 파급 효과도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촌당지부는 재배 경험이 있는 촌간부를 기술원으로 겸직 배치하여 기술지도와 생산관리를 일체화해 추진하고 있으며 20명 촌민이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는데 주민들은 반년에 인당 8,000원의 안정적인 소득 증가를 예상한다.
서량촌은 생산된 물건이 잘 팔리도록 보장하기 위해 판매 측면에서도 동시에 노력하고 있다.
서량촌당지부 서기 고승은 “우리는 주변 시장에 적극적으로 련계하여 제품을 백기, 서하 등 린근 향진으로 판매하고 길림과 장춘 등 지의 슈퍼마켓에 진입하여 점차 안정적인 직공급 채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재배에서 판매, 그리고 고용 촉진에 이르기까지 법특진은 점차 비교적 완전한 비닐하우스 경제 산업체인을 구축해가고 있다.
비닐하우스 경제는 서량촌 집체경제 발전과 농민들의 부유를 이끄는 중요한 돌파구가 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