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서 농사철에 접어들고 있다. 기온이 오르면서 집안시는 농사철을 놓치지 않고 봄철 농업생산의 중점 과제에 집중하여 기술 써비스, 물자보장 및 홍보지도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봄갈이 생산 방어선을 전면적으로 구축해 한해 동안의 풍작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태왕진(太王镇) 왕휘의 집마당에서는 진농업기술보급소 종업원이 뜨락또르의 배선 상태를 점검하며 왕휘에게 농기계 조작 규범, 도로 주행 안전 등 류의사항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최근 농업기술보급소 종업원들은 마을을 돌며 관할구역 내 농기계에 대한 전면적인 ‘신체검사’를 하고 있다. 전조등, 브레이크에서 방호 장치까지 하나하나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봄갈이 생산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진농업기술보급소 종업원 장립신은 “이 기간 동안 진의 모든 마을을 돌며 현장 투입 예정인 농기계를 전면 정비했습니다. 위험 요소 발견 시 현장에서 바로 시정했습니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것은 교체하고 반사 스티커가 필요한 것은 모두 부착하여 모든 농기계가 안전하게 작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농기계 정비가 착실히 진행되는 가운데 농자재 구매도 활기를 띠고 있다. 진의 농자재 판매점들에는 농자재를 사려는 농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매장에는 각종 비료가 충분히 비치된 가운데 질서정연하게 진렬되여 안정적인 공급을 보여주었다. 마당에서는 종업원들이 비료를 싣고 내리며 물자가 제때에 배송될 수 있도록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여러 판매업체들은 적극적으로 경영행위를 규범화하고 법규를 준수하며 신용을 지키는 경영원칙을 지켜 진내 봄갈이 생산물자 공급을 전력으로 보장하고 농가들이 안심하고 비료와 농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농자재 판매업자 왕덕안은 “저희는 모든 물건을 정규 제조사에서 직접 공급받으며 령수증과 합격증이 모두 갖춰져 있어 품질과 가격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농자재와 비료를 사러 오는 농가들이 날로 늘고 있어 모두들 봄갈이 준비에 열의가 높습니다. 저희는 또한 직접 배송 써비스를 시행하여 농자재를 농가에까지 직접 배달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농자재 보장이 마련되자 과학적 재배 기술이 바로 뒤를 이었다. 과학적 농사와 안전한 봄갈이 리념이 농가들에 깊이 인식될 수 있도록 태왕진사회치안종합관리중심은 집안시과학기술협회와 함께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상담부스 설치, 전단지 배포, 일대일 현장 설명 등을 통해 농가들의 봄갈이 준비 과정에서의 실제 수요에 맞춰 농산물 품질안전, 과학적 비료 및 농약 사용, 친환경 재배 등 과학 지식을 보급하고 생산 과정의 어려움을 직접 해결해 주었다.
집안시과학기술협회 부주석 진락은 “올해 기후 특성과 토양 상황에 맞추어 과학적 시비, 병해충 친환경 방제 등 핵심기술을 중점 보급하고 있습니다. 집중 교양과 농가 방문지도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들이 최신 재배기술을 습득하여 봄갈이 생산이 효률적이면서도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과학기술협회 종업원들은 전문 교양을 통해 농가들에 우량종자 선정, 토양 검정에 따른 맞춤형 비료 사용, 토양 개량, 병해충 친환경 방제, 과수 재배 관리, 비료 사용량 감소와 효률 증대, 재해 예방 및 감소 등 실용기술을 중점적으로 교육했으며 실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함으로써 농업과학기술을 농가들에 정확히 전달하고 과학적 재배 수준을 향상시켜 과학기술이 봄갈이 생산에 힘을 실어주도록 했다.
태왕진의 은옥하는 “예전에는 우리 농민들이 비료를 주는 것이 모두 자신의 경험과 생각에 의존했습니다. 오늘 기술자분들이 직접 와서 약제 비률을 알려주고 비료의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쳐주었어요. 농약표적 확인법과 농약의 규범적인 사용법도 배웠으니 정말 값진 시간이였습니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농기계 정비부터 농자재 구매, 과학기술 홍보와 기술교육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써비스 하나하나, 실질적인 조치 하나하나가 ‘들판에 뿌리’를 내리며 집안 대지에 봄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향후 집안시는 봄갈이 생산 진행상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돌려 조치를 최적화하고 업무추진을 강화하여 과학기술의 힘, 물자 보장, 안전 방어선을 농업생산 전 과정에 걸쳐 관통시키고 탄탄한 행보로 식량안보의 토대를 굳건히 하여 향촌진흥의 장엄한 그림을 함께 그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글 김명준기자, 사진 장경희(张敬晞), 한승(韩升), 왕사우(王思宇)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