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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길림 관광 10대 뉴스

김영화      발표시간: 2026-01-19 15:57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2025년 길림성 관광업은 정책 지원, 대상 질적 향상, 써비스 개선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계절적 인기에서 사계절 활성화로, 단일 업태에서 다원적 융합으로의 종합적인 도약을 이루어냈다.

1. 길림성 최초의 중국 력사문화명거리 정식 개장

2025년 7월 5일, 장춘 신민대로에 위치한 력사문화거리가 개장하여 관광객 수가 20만명을 넘었다. 이곳은 길림성 최초의 '중국 력사문화명거리'로서, 풍부한 문화적 내력을 지니고 있다. 신민대로는 장춘의 력사적 깊이와 현대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문화관광 명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력사 건축물 + 신흥 업태'라는 독특한 상업적 조합을 통해 력사적 가치와 현대 생활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2. '이중선' 개통으로 관광 열기 급상승

2025년 9월 28일, G331 국경개방 관광 대통로와 심양-장백산 고속철도의 '이중 선'이 동시에 개통되였다. 이로 인해 성내 여러 지역은 국경절과 중추절 련휴 기간 동안 관광객 수의 폭발적인 증가를 경험하였으며 백산, 통화, 연변 등 로선 연선 지역의 관광 주문 증가률이 100%를 초과했다. 장백산 계곡풍경구와 로수하 국가삼림공원 등 생태 관광지의 방문객 수는 300% 이상 증가하였고 장백산 취룡화산 온천의 주문량은 677% 급증했다.

3. 2025-2026 새 스키 시즌 개막

2025년 11월 22일, 길림성의 2025-2026 새 스키 시즌이 개막했다. 이번 시즌에는 스키장의 슬로프 면적과 수량, 케이블카 수가 모두 증가하였으며 빙설 신천지와 신민대로 빙설 문화 회랑 등이 새롭게 단장하였다. G331 변경 빙설의 길과 장백산 설조판 '운정천궁' 등 고품질 프로젝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무송표류, 설원 횡단, 몽환적인 려행 사진 촬영과 빙설 연구 학습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운영에 들어가 길림성의 빙설 관광업태가 더욱 다양해지고 소비 경험이 풍부해졌다.

4. 전국 최초로 전 성 '빙설 휴가' 제도 시행

2025년 12월, 길림성 문화관광청, 교육청, 인력자원사회보장청, 체육국이 공동으로 '길림성 2025년 빙설 휴가 특별 업무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성 전체의 빙설 휴가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실시되며 의무 교육 단계의 모든 학생들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이들은 성내 39개 스키 및 스케이트 시설에서 매일 3시간 무료 체험을 하며 171개 A급 관광지에서 '입장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 새 시즌 1억원 규모의 '빙설 소비권' 발행

빙설 문화 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길림성은 이번 빙설 시즌 동안 성내외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의 빙설 소비권을 발행했다. 개인 소비 보조는 최대 30% 할인(300원 상한) 혜택을 제공하며 조건에 부합하는 단체와 관광객에게는 성외 단체 무료 픽업 써비스, 길림 입성 관광객 50% 할인 직행뻐스, 빙설 직행뻐스 로선 신설 등의 지원 정책을 시행하여 종합적인 이동 및 소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빙설 시즌의 관광 열기를 한층 더 고취시키고 있다.

6. 제9회 길림빙설산업국제박람회 성공 개최 

2025년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제9회 길림성 빙설 산업 국제박람회가 장춘 동북아 국제 박람회 쎈터에서 열렸다. '빙설 신소비, 새로운 미래를 함께 누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6만 1,500평방메터의 전시 공간에서 420개 참가 기업과 550개 우수 브랜드가 모여 길림이 빙설을 통해 세계 자원과 련결되고 전 지역 동력을 활성화하는 생생한 실천을 보여주었다.

7. 장춘시 빙설축제 개막 

2025년 12월 19일, 제29회 장춘 빙설축제가 장춘 빙설 신천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장춘, 겨울 눈이 더욱 빛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스키 배우러 장춘으로 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개막식에서는 호남 위성 텔레비전과 협력한 '장춘 빙설의 밤' 행사가 전국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장춘 빙설 신천지 또한 개원하여 방문객을 맞이했다.

8. 송화호 관광 휴양지, 2025 세계 스키 어워즈 9년 련속 '최고 휴양지' 수상 

2025년 11월 10일, 2025 세계 스키 어워즈 결과가 발표되였으며 중려(中旅) 송화호 관광 휴양지가 다시 '중국 최고의 스키 휴양지' 타이틀을 획득해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려 송화호 관광휴양지는 최근 몇 년간 폭넓은 관광객의 인정을 받아왔으며, 루적 방문객 수는 900만 명을 돌파하여 가족 단위 및 친자 스키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 제7회 장백산 분설축제 개막 

2025년 12월 26일, 제7회 분설축제 개막식이 장백산 지북구 은도리 레저휴양 상업 관광 커뮤니티에서 열렸다. '장백천하설(天下雪)'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문화 관광 홍보, 동맹 협약 체결, 특색 체험을 포함한 다채로운 활동 매트릭스를 구성했다.

10. 장춘 '사계절 스키' 시대 도래

2025년 12월 25일, 장춘 만달 스키장이 개장하며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 스키장은 5만 평방메터의 실내 공간과 최대 수직 락차 85메터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아시아 실내 스키의 새로운 기준이 되였다. 사계절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장점 덕분에 빙설 스포츠의 계절적 제약을 극복하고 길림성 내 사계절 스키의 공백을 메우며 지역 문화 관광 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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