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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경제일반

독특한 동북의 맛, 강남 시장의 문 두드리다

차영국      발표시간: 2026-01-13 22:06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교농진품, 소운동행 (蛟农臻品·苏韵同行)'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길림성 교하시와 강소성 소주시 특별 추천회가 1월 8일 소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이와 동시에 교하 국영 특산품점 '교농진품'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 매장은 교하 현지 39개 우수기업의 200여종 제품을 한데 모았으며 이는 교하시 특색 농산품이 강소, 절강, 상해 등 장강삼각주 시장으로 규모화·브랜드화를 통해 진출하는 데 있어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교하시정부가 주최하고 교하시상무국이 주관했으며 소주궤도교통그룹, 강소성길림상회 및 소주길림상회가 공동으로 협력했다. 남북 협력의 가교를 마련하고 교하의 우수한 자원과 소주 시장의 정밀한 련계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였다. 두 지역 정부 및 관련 부서 책임자, 관련 기업 및 상회 책임자, 기업 대표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추천회에서 참석자들은 홍보 영상을 통해 교하시의 생태자원과 산업 발전 개요를 깊이있게 리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하시정부 관련 책임자는 농특산품 심가공, 석재, 의약 건강, 신에너지 및 문화관광 등 5대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중점적인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교하시정부 주요 책임자는 ‘교하는 장백산기슭의 빼여난 생태환경과 기후조건을 바탕으로 품질이 우수한 특색농산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번 국영 특산품점 설립은 두 지역의 자원 공유와 우위 상호 보완를 추진하는 중요한 매개체’라고 밝혔다.

추천회 종료후, 참석자들은 함께 '교농진품' 국영 특산품점 개업식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목이버섯, 찰옥수수 등 대표 제품을 시식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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