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휴식일에도 ‘접속’할 수 있어
‘5.1절’ 련휴기간 장춘시제87중학교 7학년 학생 왕재유는 학습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녀는 아침 일찍 길림성클라우드학교(吉林省云校) 플래트홈에 로그인해 유명 교사의 예습 강의를 선택하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공부했다. “예전에는 교과서만 읽으며 예습했는데 어려운 부분은 도무지 리해가 안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휴식일 기간에도 클라우드학교에서 유명한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미리 지식을 정리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 왕재유는 클라우드학교가 자신의 ‘맞춤형 학습 파트너’가 되여 휴일의 학습을 효률적이고 알차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왕재유뿐만 아니라 이 ‘클라우드 혜택’은 점점 더 많은 도시와 농촌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길림성클라우드학교는 디지털의 힘으로 도시와 농촌의 벽을 허물어 농촌 학생들도 도시 학생들과 함께 ‘한 교실’에 앉을 수 있게 하였으며 량질의 교육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어가게 하고 있다.
농촌 교원들에게 길림성클라우드학교는 지역의 ‘속박’을 벗어나게 해준 셈이다. 연변주 훈춘시 춘화진학교 2학년 교원인 학리소는 이에 깊이 공감하며 “예전에는 수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이 좋은 참고 자료를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였는데 지금은 길림성클라우드학교 덕분에 전 성 유명 교사들의 교수 설계와 우수한 수업 사례를 바로 접할 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학리소가 근무하는 학교는 농촌에 위치해 있어 예전에는 량질의 교육 자원을 얻기가 매우 어려웠다. 지금은 매번의 어문 수업 전마다 플래트홈에 접속해 유명 교사들의 실제 수업을 찾아 보며 한자 해독 교육의 효과적인 방법이나 읽기 지도의 좋은 아이디어를 참고할수 있게 되였다. “예전에 새로운 한자를 가르칠 때는 칠판에 반복해서 쓰는 시범을 보여줘야 했고 학생들은 획순을 자주 틀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클라우드학교에 있는 획순 애니메이션을 큰 화면에 띄우면 획과 획순이 한눈에 들어와 학생들은 더 정확하게 배우고 저도 훨씬 편해졌습니다.” 학리소는 클라우드학교가 수업 준비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농촌 아이들이 도시 아이들과 똑같이 량질의 교육 자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고 기뻐했다.
대안시 제6중학교에서는 방과 후 봉사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클라우드학교의 수업 영상을 시청하도록 조직했으며 교원들이 클라우드학교의 우수 수업 사례 생방송을 관람하고 동시에 동기화된 시험 문제 출제 기법을 익히도록 지도하고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상황에 따라 클라우드학교 자원을 활용해 자기 주도 학습을 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대안시제6중학교 교장 무신우는 “클라우드학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없애 농촌 학교의 교원들과 학생들이 집에서도 명문 학교, 유명 교사들의 량질 교육 자원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어 진정으로 언제든지 배우고 자신에게 맞게 선택해 배울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클라우드학교는 교원,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걱정도 덜어주고 있다. 학부모 왕지강은 예전에 자녀 학습을 도울 때 량질의 교육 자원을 구하기 어려워 어려움을 겪었지만 길림성클라우드학교가 등장하면서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였다고 말했다. “이 ‘클라우드 유명 교사 교실’은 전 성 우수 교사들의 훌륭한 강의와 우수한 교수 설계를 무료로 제공하고있습니다. 마우스만 살짝 클릭하면 고품질 교육 자원을 누릴 수 있죠.” 클라우드학교의 도움으로 자신의 자녀가 학습 방향을 더 잘 잡고 사고의 방향이 더 명확해졌으며 자신감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며 왕지강은 매우 기뻐했다.
현재 길림성클라우드학교는 완전 무료, 광범위한 보급, 지능형 써비스를 통해 도시와 농촌 교육의 량질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디지털 다리’를 놓아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의 해살을 함께 누리게 하고 학생들이 휴식일 기간에도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을 마련해 주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