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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박물원 모란 그림 전시회, 련휴 기간 큰 인기

오건      발표시간: 2026-05-08 09:54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5.1' 절 련휴 기간, 길림성박물원에서 열린 '부귀야일——길림성박물원 소장 모란 그림 전시회(吉林省博物院藏牡丹题材绘画展)'에 성내외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전시는 길림성박물원이 소장한 모란 그림 41점을 선보였다. 다양한 기법과 여러 형식이 어우러져 년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심양에서 온 양재동은 어머니와 함께 장춘으로 전시를 보러 왔다. 그는 “짧은 영상을 보다가 이 전시를 알게 되였어요. 평소 꽃과 풀에 관심이 많아서 휴가 때 일부러 왔는데 실제로 보니 그림이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정말 잘 온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흑룡강성에서 온 왕서송도 전시를 크게 칭찬하며 “모란을 주제로 한 만큼 다양한 모란 작품마다 저마다의 매력이 있어요. 휴가 려행에 더 큰 의미를 더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외지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 서화 애호가들도 전시장을 찾았다. 서화 애호가 리녀사는 "전시장에 들어서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임백년, 오창석 등 대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압도되는 느낌이였어요. 작품마다에 대가의 실력이 느껴졌고 모란 그림의 예술적 매력에 대해 더 깊이 리해하게 되였어요."라고 말했다.

휴가 기간에 아이를 데리고 전시장을 찾은 학부모들도 적지 않았다. 많은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전시회에 오니 좋아요. 아이도 기분 전환이 되고 평소에 보기 힘든 유명한 화가들의 모란 그림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값진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작품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예술 감성도 키우게 되는 같아요."라고 전했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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