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련휴기간, 장영옛터박물관은 영화 속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입장권이 포함된 통합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단순히 련휴 기간에만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년중 지속되는 특별 문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박물관은 이 통합 상품의 체험 봉사를 대폭 개선했다. 상품에는 박물관 입장권과 함께 영화 속 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기회가 포함되여 있다. 복고풍 의상, 군복, 시대별 작업복, 어린이 복장 등 다양한 종류의 의상이 준비되여 있으며 모두 장춘영화촬영소의 대표적인 영화들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옷차림을 세밀하게 재현했다.
의상에는 어울리는 소품이 함께 제공되였으며 전문가가 의상 착용법을 안내했다. 박물관에는 여러 사진 촬영 명소가 마련되여 있었다. 관광객들은 의상을 입고 장춘영화촬영소와 장영옛터박물관의 다양한 전시 공간을 거닐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만긱할 수 있었다.
이번 봉사는 단체 견학, 가족 나들이, 레저 관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였다. 기존의 단순 관람 방식을 넘어 관광객들이 직접 옷을 입고 체험함으로써 장춘영화의 력사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했다.

장영옛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의 깊은 영화 유산을 기반으로 이 체험형 상품을 선보인 것은 장영 대표 작품의 가치를 살리고 관람 방식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영화 속 의상을 입고 실제 공간을 경험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장영의 문화와 영화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은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히 만들어 장춘 관광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