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절’ 련휴기간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은 특별한 ‘운동선수’들로 붐볐다. 많은 초중 3학년 학생들이 이 시간을 활용하여 고중입시 체육시험 준비에 대처하면서 땀흘려 노력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올해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은 예전의 명절 련휴 나들이 분위기와는 달리 초중 3학년 학생들의 ‘제2교실’로 떠올랐다. 학생 리명(가명)은 운동장 트랙에서 1,000메터 달리기 모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었다. “고중입시에서 체육 점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어 점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힘 훈련 구역에서는 체육 코치가 학생들의 동작을 하나하나 교정해주고 있었다. 턱걸이와 메디신볼 투척 등의 취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강하는 방식이다. 코치에 따르면, 련휴 기간 동안 하루에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훈련에 참가했다.
연길시제3중학교 초중 3학년 학생 장열(가명)은 훈련이 힘들지만 정신적 상태와 학습 효률이 오히려 좋아졌다고 밝혔다. 같은 학교의 류호(가명)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감독하니 의욕이 더 생긴다.”고 전했다.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 관계자는 “‘5.1절’ 기간 중국축구갑급리그 경기시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설을 학생들에게 개방하여 시험 준비를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길뉴스넷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