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관 조력으로 관세 절감, 해외시장 개척, 수출액 증가
길림성은 대외개방을 가속히 추진하며 대외무역의 질적 고도화와 효률성 제고를 꾸준히 도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고품질 통관 써비스와 견고한 정책 지원은 기업의 해외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제무역 현장에서 원산지 증명서 한장은 기업의 비용 절감과 경쟁력 확보를 이끄는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한다. 연길 해관은 자유무역협정(FTA) 정책을 적극 활용해 제도적 혜택을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련결하고 지역 우수 기업과 장비가 더욱 넓은 국제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뒤받침하고 있다.

국가급 전정특신(专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화된 기업인 아련기계유한회사는 고급 인조판 생산 설비 기술로 해외 기업의 독점 구도를 타파하였으며 현재 로씨야, 한국, 인도네시아 등 다수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최근 해당 기업은 40여만원 규모의 장비를 인도네시아로 수출할 계획인데 연길 해관이 발급한 중국-아세안 FTA 원산지 증명서를 바탕으로 수입국에서 약 2만 2천원의 관세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기업 해외 업무 담당자 요강은 해관이 관세 혜택 계산 방식은 물론 증명서 활용 방법까지 안내하고 수출 신고와 혜택 신청 전 과정을 밀착 지도해 기업의 시행착오를 크게 줄였다고 전했다.
봄철 훈춘통상구에는 왕래 차량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통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곳은 로씨야 액화가스가 중국으로 들어오는 핵심 통과 거점으로 동북지역 국경간 청정에너지 무역의 활발한 현황을 잘 보여준다. 길림성 홍흥에너지유한회사 물류 야적장에는 하루 평균 20여대의 액화가스 수송 차량이 오가고 있으며 훈춘 해관은 국경간 에너지 수송 전용 쾌속 통로를 개설해 길림성 에너지 록색 전환과 지역 에너지 공급 안정, 물가 안정화를 든든히 뒤받침하고 있다. 늘어나는 통관 수요에 맞춰 해관은 상시 현장 검사와 체계적인 감독 관리 체계를 운영, 통관 전 과정의 안전성과 신속성을 확보해 지연 없는 원활한 통관 써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홍흥에너지 임욱방 총경리는 올해 1분기 에너지 수입량이 30% 증가했으며 년내 수입량이 10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수입 규모가 지속 확대되는 가운데 차량 운송 효률까지 높아진 것은 해관의 신속하고 밀착된 현장 업무 지원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효률적인 통관 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원활한 통관 체계는 에너지 수송 통로를 확장하고 공급 관리 력량을 강화해 지역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
길림실달복식은 대외무역 초기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불과 반년만에 수출액 485만원을 돌파했다. 해당 기업의 의류 제품은 로씨야와 한국 시장에 진출해 지역 내 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은 무역 규정, 통관 절차, 해외 인증 제도에 대한 리해 부족이다. 이에 사평 해관은 전담 업무팀을 구성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일대일 맞춤형 지원 써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RCEP 원산지 규정과 관세 감면 정책을 실무 중심의 활용 가이드로 정리해 기업이 첫 수출 주문부터 13만원 상당의 관세 비용을 절감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 제품 품질과 국제 규정 준수는 필수 요건이다. 해관은 기업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체계를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고 원단 친환경 검사부터 생산 공정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기업의 규정 준수 리행을 돕고 있다. 또한 사후 추적 관리, 위험 조기 경보, 해외 시장 확대 지원 등 전 과정 밀착 지원 정책을 추진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보호하고 견인한다. 현재 사평지역 의류 기업은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는 해관이 지역 특색 산업에 힘을 보태고 ‘길림 제조’의 글로벌 진출을 이끄는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