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오석환가, 동심공무’(吾昔欢歌 同心共舞)를 주제로 한 2026년 란평(兰坪) 프리미족(普米族) ‘오석’(吾昔) 축제가 운남성 노강리수족자치주(怒江傈僳族自治州) 란평바이족프리미족자치현(兰坪白族普米族自治县)의 민족문화광장에서 개막했다. 현내 각 민족 주민들과 각지에서 모여 온 귀빈들은 함께 모여 프리미족의 가장 성대한 전통 명절을 맞이했다. 문예 공연은 ‘민족 단결, 문화 전승’을 중심으로 프리미족, 바이족, 리수족 등 다양한 민족의 예술 요소를 융합하여 여러 민족들이 손을 맞잡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아름다운 장면을 생동감 넘치게 연출했다.



1월 24일 활동 현장 사진
이번 ‘오석’ 축제 기간에 아름다운 공연뿐만 아니라 민속 문화 시장, 프리미 문화 좌담회, 청춘 밴드 나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였다. 이는 프리미족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고 란평지역의 여러 민족간 교류와 소통,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전방위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축제를 통해 민족단결과 향촌 진흥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화넷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