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오전, 동북민간문화예술련맹이 주최한 ‘준마영춘 동심치원 2026신춘련환회’가 장춘시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였다. 이번 련환회는 각계 인사들에게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며 동북지역의 다양한 문화 활력을 증진시키고 단결을 강화하는 정신적 상징이 되였다.
행사에는 길림성인민대외우호협회, 길림성정부 외사판공실,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 동북3성련합회, 장춘한국인(상)회, 장춘시록원구소학교, 그리고 기업계인사 등 대표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련환회는 열정적인 고무(鼓舞)로 막을 열었다.

동북민간문화예술련맹 회장 김순자

동북민간문화예술련맹의 회장인 김순자는 축사에 참석한 귀빈들에게 깊은 감사와 새해 축복을 전하며 지난 해의 사업 성과를 회고했다. 김순자 회장은 “동북민간문화예술련맹은 민간문화의 전파, 보호, 계승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문화, 경제와 사회발전을 촉진하는 플래트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에는 동북민간문화예술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여 해외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길림성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류강과 동북3성련합회 회장 김정렬이 차례로 축사를 진행하여 동북민간문화예술련맹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표했다.
공연은 여러 민족의 다채로운 가무로 준비되였다. 행사 기간 동북민간문화예술련맹은 ‘문화예술교류사자’(文化艺术交流使者) 명예 증서를 수여했으며 행사조직위원회는 모든 래빈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고 전반 행사는 따뜻하고 화목한 분위기속에서 막을 내렸다.
/주동기자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