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에서는 1월 19일 ‘대한·무형문화유산 계승’ 시리즈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절기의 정취와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유산+절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람이 마련되였다. 장인 작업장에서는 사회구역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왕명명이 현장에서 조선족 특색 랭장고 스티커 만들기를 지도하였고 참여한 주민들은 문양 선정부터 재단, 붙이기까지 직접 경험하며 민족 전통 미학을 일상생활에 접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조 공간에서는 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종이 공예가 큰 인기를 끌었고 주민들은 색종이를 접고 오려 붙이면서 정교한 종이 등롱 등을 만들어냈다. 행사에 참가한 리씨 아주머니는 “손과 머리를 모두 쓰면서 전통문화도 배울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민창사회구역이 ‘문화 혜민’을 심화하고 무형문화유산의 생생한 계승을 추진하는 실천 사례이다. 앞으로 이 사회구역은 본토 무형문화유산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시화된 문화 공유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절기 문화 체험 행사를 이어가면서 전통 기예를 ‘살아 숨 쉬게’ 하고 이웃 간의 관계를 ‘더 가깝게’ 만들어 조화로운 고향 건설에 문화적 온기를 지속적으로 불어넣을 계획이다.
/연길시당위 선전부
